영 보수당 이민자 의무 에이즈 검사안 발표
|
2005/02/17
|
|
편견에 기반한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보수당 하원 의원이었다가 현재는 노동당 소속으로 하원 인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샤운 우드워드 의원은 14일 밤 “보수당의 제안은 차별적이고 불균형해 ...
|
|
|
|
영법원, 한인여학생 살인범에 무기징역
|
2005/02/03
|
|
04년 속개된 2차 재판에서는 벤귀트의 변호인들이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인신을 장기 구속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석방심리를 신청, 사건이 영구 미제사건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았다.
재판의...
|
|
|
|
영국 ‘신분증에 생체정보’ 또 논란중
|
2005/01/06
|
|
‘안보 먼저’ VS ‘인권 우선’ 표대결
올해 초부터 영국에서 격렬한 찬반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전자신분증 도입 문제가 최근 내무장관 교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여론을 들끓게 했다. 전자신분증...
|
|
|
|
런던서 보는 박지원판결 1·2·3심
|
2004/11/25
|
|
실을 따진 반발과 경계지역 해당주민을 포함한 강력한 비정부 시민단체의 시장에 대한 환경권과 기본적 인권유린을 이유로 한 군중시위는 물론 소원도 제기 됐다. 또 이 소원거부에 대한 가처분신청 및 소송...
|
|
|
|
신분증 실태 나라마다 반대속 강행
|
2004/01/08
|
|
주민카드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2006년까지 8억장의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며 공안부(경찰청)의 인권침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분증이 없거나 허술한 ‘종이’ 신분증을 사용했던 나라...
|
|
|
|
변종 황화(黃禍)에 과장·음모설
|
2003/05/01
|
|
금강산 관광 등 취소는 물론 일반 입출국을 더욱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보도는 최근 유엔의 북한국민의 인권결의에 뒤따른 사스의 공황이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특정국의 정치, 문화적 요소라는 영국전문...
|
|
|
|
멕시코 교민 석방…검찰 알몸 수색 파문
|
2002/12/19
|
|
르헤 카스타녜다 멕시코 외무장관과 호세 루이스 산티아고 연방검찰 조직범죄 특별수사본부장 등을 만나 인권침해 사실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외무당국은 금명간 조사 결과를 한국대사...
|
|
|
|
멕시코, 교민 무더기 구속
|
2002/12/12
|
|
구속수감된 멕시코시티의 수르(남부) 및 오리엔테(동부) 구치소를 찾아가 각 구치소장에게 구치소내 인권유린 사태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대사관측은 또 양국간 범죄인 인도조약과 사법공조 체제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