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공정한 ‘줄서기’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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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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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걱추 여사 사례서 증명
“아 유 인 더 큐?(Are you in the queue?)”
영국 어디서나 대중이 모여 줄을 서있는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흔히 듣는 물음이다. ‘노(No)’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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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여성 수반자녀의 성씨결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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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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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영국은 진실부계원칙 중시 vs 한국 재혼모 주위시선우려 성씨갈이 주장
영국의 남자들은 세 여인의 통치하에 신음하고 있다는 우스개가 있었다. 여왕과 철의 여인 대처 전 여총리 그리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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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물 책임 실태와 소비자의 권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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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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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원에 유학중인 서울 음대출신의 성악가 B씨가 앞으로 특정음 영역의 발성에 영구히 지장이 있다는 영국 공인병원의 진단결과가 나오거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포드사의 새 자동차가 기본사양으로 장착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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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블레어 한국서 깜짝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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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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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 7시간30분 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일 비행기에서 잠깐 내렸다 떠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50)의 부인 셰리 블레어 여사(49)가 한국인들에게 젊음과 세련미 그리고 외유내강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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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는 비만과 암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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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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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터 ‘고딩’(고교생)까지의 조기유학중인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최근 패스트푸드가 영국내 우리나라의 장래를 짊어진 젊은층의 주식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됐다.
일찍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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