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심진입료 8파운드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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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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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중심가로 진입하는 차량수를 하루 평균 7만대(30%) 가량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그러나 영국 민간기업 포럼(FPB)은 이번 진입료 인상이 시민들의 차량을 이용한 런던 도심 진입을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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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푸즈, 충북과 업무협조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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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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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 봅시다! 서병수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원종 도지사를 대신해 영국을 방문한 우병수 농정국장이 서명한 약정서를 교환했다.
재영유통업체 코리아푸즈(Korea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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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15∼17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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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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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느낌… 춘분 20일
예년보다 유난히 늦게까지 춥고 음침했던 영국 겨울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는 일요일(20일)이 춘분으로 작년 9월 추분 이후 낮의 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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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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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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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조상헌 교수의 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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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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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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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조상헌 교수의 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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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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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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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조상헌 교수의 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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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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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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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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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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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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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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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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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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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에 투고했던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입니다.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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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옐로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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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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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개구리 비유는 집권자가 겸허하게 반성해 볼 기회
영국과 영연방국 그리고 미국 등 영어권의 국가에서는 프랑스 사람들을 ‘개구리를 먹는다’하여 경멸하는 뜻으로 ‘개구리(Frog)’라 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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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보다 석유 더 쓰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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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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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다. 우리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세 배 이상 많은 일본이 석유는 더 적게 쓴다.
산유국인 영국·이탈리아의 석유 소비량도 우리보다 적다. 전력 생산 및 도시가스 연료로 사용되는 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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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책 - SO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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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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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통해 판촉하려는 제품은 ‘Soothers’라는 제품으로 목이 아플 때 영국인들이 즐겨먹는 약 겸 사탕이다.
그림의 축구경기 아나운서는 힘차게 ‘골!’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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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방울 안나는데… 아파트 난방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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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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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4위·전기 8위로 OECD서 에너지 소비 선두권… 산유국 영국과 대조
산업자원부는 한국의 올 겨울 에너지 소비량이 지난 해에 비해 약 3.9% 증가할 것이라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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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점심시간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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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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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앞장서 간단한 ‘샌드위치 문화’ 50% 차지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는 시간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늘어나는 노동시간으로 점심을 먹을 시간이 충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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