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란의 시대에 십자가가 없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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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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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지 못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당신의 신앙에는 생명의 씨앗인 십자가가 있는가? 안병기 목사 (런던 영광교회)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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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교계 ‘큰 별’ 김북경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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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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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북경 목사(런던한인교회 원로)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조문은 5월 3일과 4일 (금·토) 오후 2시부터 8시이다, 장례 예배는 오는 5월 10일(금 ) 오전11시, 조문과 예배장소는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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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기도 부흥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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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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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이 살아나는 부흥의 소식들로 가득 차 열방으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을 믿는다. 이승복 목사 (런던 벧엘 교회)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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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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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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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교회연합회는 7일(월) 런던새중앙교회(담임 황형식)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총무 심상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예배영성국장 이승복 목사의 통성기도 인도에 따라 한인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영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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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강변에서 ‘스노드롭’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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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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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은 작은 실버 벨 종들을 흔들어 울리는 스노드롭은 초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다.새해 들어 아직 런던에 눈다운 첫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눈밭에 다가오는 봄을 가장 먼저 전하는 ‘눈 물방울’,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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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동포들 뉴몰든 정착 왜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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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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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어려움 불구 남북한 조화 이룬 멋진 본보기런던 남서쪽 교외 뉴몰든에는 유럽에서 한국인이 가장 밀집해 살고 있다. 그리고 북한을 탈출한 600명은 뉴몰든에 모여 사는 2만 명의 한국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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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성당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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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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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인천주교회(본당신부 권상목·세례자 요한)가 오는 토요일(21일) 오전 10시 반부터 성당에서(106 Benhill Wood Rd., Sutton)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각종 음식과 중고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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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산책 30 벨기에 브뤼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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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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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많지 않아 한번쯤 그 유쾌한 호객행위를 구경하러 가볼만한 동네이기도 하다.
이 거리는 이제 런던까지 들어와서 유명해진 레옹 레스토랑의 첫 시발점이기도 하며,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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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떠나야 하나” 유럽 최대 한인타운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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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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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 변화로 인한 한인 비즈니스의 어려움한인사회 구성원 변화 등 침체·축소 국면 요즘 런던 한인타운은 영국 날씨처럼 안개와 비에 젖어 어둡다. 겨울이라 그렇다는 게 아니라 한인사회의 미래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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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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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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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거의 넘어가 있었다. 메리 여왕이 죽고 그녀가 왕궁으로 가는 대로변이 “엘리자베스”를 외치는 런던 시민으로 꽉 찼을 정도로 엘리자베스에게 거는 국민의 기대는 컸다.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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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자원봉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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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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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숙박비 지원 ‘0’ 내 돈 들어도 봉사하겠다 런던올림픽이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런던올림픽에서는 200여개국 1만5000여명의 올림픽 선수와 4200여명의 장애인올림픽 선수들이 각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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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옥씨 살해사건 재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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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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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국 입국자가 연간 15,000~20,000명으로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는 시기였다. 당시 런던에서는 한인 여학생 2명의 살인 사건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민박집 주인 김규수(31)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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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병자, 유럽 … 중병 앓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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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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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많이 있듯이 영국에도 1파운드(약 1800원) 상점이 근래에 많이 늘었다. 중산층이 사는 런던 근교에도 중저가 브랜드 가게들이 전통 고급 상점들을 밀어내고 들어서고 있다. 아무리 좋고 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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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화 카페 9 역사를 통해 본 영국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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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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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스파를 찾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가서 쉬고 오는 개념의 휴가가 시작됩니다. Bath는 런던에서 너무 멀었기 때문에 런던에서 가까웠던 Tunbridge Wells나 Epsom 등도 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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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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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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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위클리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그러니까, 그게 1991년의 일이었던가요? 그때 필자는 런던 북쪽에 위치한 런던일링한인교회 담임목사였습니다. 어느날 젊은 부부가 저희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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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웨딩’을 통해 본 계급사회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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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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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서 제일 메우기 힘든 것이 말이라고 한다. 필자가 근무하던 회사 창고 책임자는 사립학교를 나와 런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지식인이다. 아버지가 공장을 운영하며 돈을 많이 벌어 자식 교육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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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플레이어 7 종교의 길, 언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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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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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면서, 영국 기독교계가 요구하는 사항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는 없음을 강조했다.영국에서는 7/7 런던 테러 이후 무슬림들에 대한 반감이 극대화 되었다. 파키스탄이나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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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 입과 귀, 마음의 친구 되어준 것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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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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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도 참 바빴던 것으로 기억난다.Third Report(제3자 신고제), 킹스톤카운슬과 런던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던 직업설명회, 지역주민회의, 기타 사건 사고가 터질 때 마다 카운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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