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혁칼럼> - 점점 예뻐지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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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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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눈처럼
아기 예수의 탄생이
이 세상에
참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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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아내가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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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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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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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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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새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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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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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생명 아닌 모든 거짓을
오연히 내려다보는
진실의 힘을.
나의 시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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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가을은 떠나는 것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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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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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멋지고 큰 축복입니까?
가을은
빈손을 툴툴 털며
홀연히 떠나가는
아름다움.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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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한여름 가운데 가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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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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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니고 있네
나는 저 눈 속에 살고 있네
한여름에 겨울을 살고 있다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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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 남보다 한 걸음 앞서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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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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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남보다 한 걸음 앞서는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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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 창피한 것 잊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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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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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창피한 것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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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 당신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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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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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것이 진짜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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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 별거 아닌 것들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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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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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듯이, 그리고 그 경이로움을 여러분들에게 보냅니다. 타고르의 시 한 편과 함께.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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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깊이 생각해보면 모두가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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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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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시인, 칼럼니스트
1.
봄입니다.
어느새 화사한 벚꽃의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길 한번 주지 않았지만 계절을 알리는 손짓으로 화사한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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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이곳만 지나면 이곳만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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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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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다: 날이 무디어진 쇠붙이 연장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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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크리스마스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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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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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당신을 붙잡고 열심히 오늘과 내일을 살기 위해 더 많은 힘 보태어 주시옵소서. 아멘.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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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 나는 외롭다, 나하고 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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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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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속에 진짜 인생의 해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던 그리움이 채워집니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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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지금은 조용히 감사드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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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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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님은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시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을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추억을 지니며 삽니다.
한여름의 땡볕이 서늘한 가을바람으로 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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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삶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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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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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님은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시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햇볕 맑은 어느 날
나는 홀로 가을 길을 거닌다
길은 하늘에 닿아 있고
가슴 시리도록 곱게 단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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