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작 - 당신의 어깨
|
2005/06/02
|
|
소리 한번 치시지 않고 행여나 밖에 나가서 기가 죽을까봐 항상 철없는 아들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도 싸주시고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방해가 될까봐 자리를 비켜주시던 당신이었습니다.
하지만 ...
|
|
|
|
<김은혁칼럼> 생각을 바꾸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
2005/05/26
|
|
사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들과 부하 직원들에게 김밥과 도시락을 팔기로 한 것입니다. 예전 같으면 부끄럽고 창피해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
|
|
|
네티즌 ‘결식아동 부실도시락’ 격분
|
2005/01/13
|
|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시민단체인 탐라자치연대가 공개한 시당국의 `결식아동용 점심 도시락.
“자기 자식이라면 저런 음식을 먹일 수 있을까. 이 음식을 먹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눈물이 ...
|
|
|
|
지인진, 영국서 세계챔피언 재도전
|
2004/04/08
|
|
스터로 올라가 직접 요리해 주는 등 ‘필승’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또한 경기 당일 응원단을 위해 도시락·간식·음료수 준비까지 발벗고 나섰다.
재영가이드협회 역시 응원단을 위해 관광버스 무료 제공...
|
|
|
|
‘일본살림’, 빈·부 양극화
|
2003/09/25
|
|
보여주는 것이다.
도쿄에서는 이같은 급여와 소득 감소로 오피스가에 한끼에 500엔인 ‘원 코인’ 도시락 가두판매가 성업 중이고 보통 한 그릇에 500~800엔인 라면을 180엔에 파는 체인점까지 ...
|
|
|
|
“유럽 점심시간이 줄어든다”
|
2002/12/12
|
|
은 아직 점심 때 종종 와인을 곁들이는 여유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인들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는 경향이 강하고 스페인 사람들은 여전히 레스토랑을 즐겨 찾는다. 특히 영국에선 전체 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