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년 연속 북한 ‘인권 우려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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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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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체적인 실례로 ▲지도자와 정부의 교체 불가능 ▲종교적 자유 부인 ▲노동자의 권리 부재 ▲여성 차별과 가부장적 문화 ▲핵심계층만 특혜를 누리는 계급제도 ▲아동 권리의 무시 ▲재판 없는 체포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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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내 성관계= 불법?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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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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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도록 시종일관 조용한 행동을 했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닐까.
버진 항공 그룹의 리차드 브론슨 회장도 비행기 섹스의 클럽 멤버가 됐음을 고백한 적도 있다 한다.
호주의 콴다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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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쇼크 “소비자 돌아설라” 속타는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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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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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
요즘 식품업체 홍보실 직원들은 매일 소비자 관련 기구나 시민단체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수차례 체크한다. 문제가 언론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전에 막기 위해서다.
농심처럼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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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부실수사” 안양사건 담당경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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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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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혐의점 포착하고도 수사 종결… 공조수사도 안돼
“부실수사한 경찰을 하늘에서 혜진이. 예슬이가 도왔습니다. 그 덕분에 사건이 해결된 것이었지요.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안양 초등생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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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국가순위는 4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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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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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개 국가의 2006년도 1인당 국민소득을 집계한 결과 룩셈부르크가 7만6040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꼴찌 국가는 부룬디(100달러)였다. 그리스가 2만1690달러로 40위였으며 우리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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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29.5%, 5년간 납세 10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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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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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액이 5천만원 이상인 경우도 3명이나 됐다.
후보자 평균 재산액은 17억7천699만원으로, 3차례 대선후보로 나섰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충남 홍성·예산)는 대선 차입금 등으로 인해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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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유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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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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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지방경찰청의 ‘유괴예방 교육’이 열려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이 낯선 어른이 차에 태워준다며 함께 가자고 할 때 “안돼요! 싫어요!”를 외치고 있다.
“낯선 어른이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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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공항 새 터미널서 내국인 지문 채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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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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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치에 따르면 제5터미널을 사용하는 연간 4백만명의 내국인 승객은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 1차로 지문을 입력한 뒤 탑승구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5터미널 이용 내국인 승객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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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영국 국립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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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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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면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치료의 손길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RCOG의 명예총무 리차드 워렌은 “산부인과가 충분히 인력을 확보하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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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의 전쟁’ 영국, 담배 진열대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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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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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술집에 비치된 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단속도 더 강화할 계획이다.
돈 프리마롤로 보건부 차관은 청소년에게 흡연의 폐해를 가르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그것이 자동판매기를 철거하고 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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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관대한 부모가 아이들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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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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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약 200명의 교사들과 수백명의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2년과 2007년 두차례 연구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통제 권한에서 벗어나 심각한 수준으로 텔레비전과 컴퓨터, 비디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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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리빙스턴 런던시장, 3선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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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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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Horrid Ken)’이라고 불리는 리빙스턴 시장은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친한 반미 성향 정치인이다. 같은 노동당의 블레어 전 총리, 고든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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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혼잡통행료 인상 과연 공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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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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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대형 승용차에 하루 25파운드 부과 … 인상안 반대 여론 급증
켄 리빙스톤 런던 시장은 현재 하루 £8인 런던 시내 진입 차량의 혼잡통행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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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금강산 관광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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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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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이용한 금강산 관광이 처음으로 실시된 17일 관광에 나선 승용차들과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들이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 남측 구간에서 서로 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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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먹거리 사고 ‘믿고 먹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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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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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는 대표적인 ‘웰빙’ 먹거리인 녹차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신세계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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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학생 100명 중 4명 ‘머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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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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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티푸스, 재귀열 등 각종 법정 전염병을 퍼뜨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에 의한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집중력 저하를 유발해 학습을 방해하고 특히 동아리들에 의해 따돌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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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5명중 1명 ‘짝퉁’ 구입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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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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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위조상품의 규모는 약 1500억 파운드에 이르고 이는 전세계 무역량의 7%를 차지하는 막대한 양이다.
대다수의 유명브랜드는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쉬쉬하고 있다.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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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명문 공립학교 ‘뒷돈 입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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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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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대한 표본 조사 결과 대다수 학교들이 새 법규를 준수했지만 ‘상당수’ 학교들이 입학생 사정 절차의 일환으로 ▲ 부모의 결혼 여부, 직업, 수입을 물어봤고 ▲ 현재 다른 형제, 자매가 그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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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난해 탈북자 130명에 난민지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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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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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난민지위를 거부당한 탈북자는 25명이고, 15명은 난민지위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인도적 보호” 차원에서 임시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모두 2만3천430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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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 ‘죄악세’ 부과에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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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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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12일 고든 브라운 내각 출범 이후 첫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주류와 담배, 연료효율이 낮은 차량에 부과하는 세금을 대폭 인상하자 국민들이 격분하고 있다.
영국인들은 특히 모든 공공 건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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