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불법 과다징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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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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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등기(recorded)우편 발송일로부터 14일이 경과하면 은행의 회신여부, 은행측 반응에 대한 당신의 만족여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방법원의소액심판(Small Claims Court (08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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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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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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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요령
1) 옷을 깨끗이 잘 입고 멋있게 보이도록 노력할 것. 화장도 제대로 할 것.
2) 당신이 가족이나 친구·친척·동료들에게 얼마나 소중하며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따져보라.
3)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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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작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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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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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통해 마리아 지망생 중 최고의 스타를 뽑는 TV 공개 오디션이라는 모험을 시도했다
‘어떻게 당신은 마리아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BBC 1의 리얼리티 쇼를 통해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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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 그 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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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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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김홍섭은 감옥에 갇혀 있는 사형수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당신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는 없으나, 법률이 정한 원칙에 따르면 불가피하게 사형을 언도할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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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됐을때 아무것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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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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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조금이라도 유리한 점을 찾아내서 수사에 대응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파멸로 이끄는 길에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수사에는 밀행성의 원칙이 있어서 진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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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 서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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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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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평소 수월성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김신일 교육부총리 지명자가 “참여정부의 정책기조와 당신의 소신이 다른 것 아니냐”는 언론의 지적에 대해 “교수의 생각과 정부책임자로서의 정책은 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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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20년전서 맴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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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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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취재하면서 나는 전주에 계신 아빠를 참 자주 보게 됐다. 깜짝 깜짝 놀라기도 여러 번이었다. 당신과 비슷하게 얼굴이 까맣고, 눈이 새빨간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현장에서 스프레이기를 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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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객기 테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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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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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물 제조에 관한 책, 경찰이 “순교자 비디오”라고 주장한 비디오 정도다. “순교자 비디오”에는 “당신들이 폭탄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당신들도 폭격을 당할 것이고, 당신들이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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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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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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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산 게 평생의 한’이라는 시아버지의 한풀이를 해드려야만 했다. 그런데 막상 선물을 개봉하자, 당신 선물로 산 은수저 한 벌과 회접시는 옆으로 밀쳐둔 채 우리 부부용으로 산 목기주발과 수저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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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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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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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을 끼워라”
“이건 너무 연해서 눈에 쉽게 띄어요, 이걸로 할래요”
남편 바짓단 줄인다고 당신이 쓰시던 재봉틀을 좀 빌렸더니, 그냥 혼자 하게 놔두시면 어디가 어때서 내 앞에 자리를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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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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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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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남편은 나와 다툴 때마다 ‘시아버지를 닮았다’고 했고, 나는 “닮아도 우리 아버질 닮지 왜 당신 아버질 닮냐?”고 바락바락 따져 들곤 했었다. 그런데…남편에게 말은 안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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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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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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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불! 또 전력이 세니까 토스터나 오븐이랑 같이 사용하면 절대 안 되고, 에 또…”
어차피 당신 혼자 사용하실 거면서 웬 사용법 설명이람!
둘째 날, 커피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고 나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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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국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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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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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학교로서의 제한과 더불어 미비한 점도 많았으나 내빈들과 학부형들께서 모두 당신의 자식들처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진심어린 박수로 격려해주셔서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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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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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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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눈의 시아버지가 건네준 쪽지대로 밥을 지어 가문에 누를 끼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평소에도 당신이 가르쳐주는 대로 안 한다고 불평이 많던 시아버지, 이날도 암행사찰로 ‘무식한 밥 짓기’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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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오르면 오를수록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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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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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과 다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어떻게 보입니까? 그것이 바로 당신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냄새가 아니라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향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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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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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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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기름, 생우동 등 한국 음식을 놓고 벌인 소동 끝에 생긴 증상으로, 시아버지가 눈을 부릅뜨며 당신이 맞다고 우길 때면 ‘혹시 시아버지가 맞고 나와 우리 조선 민족 전체가 틀린 게 아닐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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