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건설분야가 최근 급격한 위축세 조짐을 보였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경제 정치 전망 불확실로 상업용 빌딩 수요와 사회간접시설 확충 프로젝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주택 건설은 유일하게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증가세는 떨어졌다고 영국 주요 언론이 지난주 일제히 보도했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