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런던 발 인천/서울행 항공기의 출발 시간이 앞당겨졌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10월 30일부터 동계 스케쥴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인천행 대한항공 KE908편 오후 6시50분, 아시아나항공 OZ522편은 오후 8시 15분이다. 대한항공은 동계기간에는 히드로 공항 4 터미널 체크인 수속을 zone F 카운터로 변경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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