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몰든에 있는 유미회관 허영구 우옥경 대표는 4일 재영 노인 20여 명을 초대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을 가졌다.허 사장 부부는 2006년부터 10년째 어버이날(5월 8일)을 기념해 뉴몰든과 런던 거주 노인들께 정성껏 준비한 중화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