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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사람가죽 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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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 2003/07/10, 0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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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사람 가죽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4일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사람 가죽은 주로 납치·살해한 젊은이들에게서 벗겨낸 것으로 말라위, 잠비아, 콩고 등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가격은 희생자의 나이를 기준으로 2,400~9,600달러 수준. 탄자니아 경찰은 “밀거래된 피부는 각국 주술사의 종교의식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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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부부, 한국전 휴전 50주년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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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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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월27일 유엔군과 공산군측의 휴전협정 조인으로 한국민족사 최대비극인 한국전의 총성이 한반도에서 멈추다.’
영국이 한국전쟁의 휴전협정 체결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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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체감경기 외환위기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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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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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전망조사’ 통계청 발표
소비자들이 느끼는 현재의 경기상태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앞으로의 경기전망도 그렇게 밝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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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민 66%, “블레어가 우리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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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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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의 66%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 국민을 속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 가 여론조사기관인 ICM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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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공항 야간비행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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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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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드로 공항의 야간비행을 금지하라는 법원 명령에 대한 항소심에서 영국 정부가 승리를 거뒀다.
이번 판결은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의 야간비행이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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