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영국 임성남 대사(사진)가 오는 29일 도착해 7월 초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임 박석환 대사는 9개월여 간의 근무를 마치고 지난 주말 22일 본국으로 귀임했다.ⓒ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