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이 12월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거나 펍이나 친구 집에서 파티하며 새해를 맞는 모임에 안 나가는 나이는 32세라는 조사가 나왔다. 영국 최대 맥주 회사 칼링Carling은 이 나이가 되면 ‘집에 있는 소파’가 파티 참석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