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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간담회 및 설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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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 2003/02/06, 02: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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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지회(회장 오극동)는 지난 1일 시티에 위치한 영빈관 식당에서 유학생 80여명을 초청해 통일간담회 및 설날잔치를 가졌다.
강량 박사의 강연 후에는 최만영 영빈관 사장 겸 민주평통위원이 제공한 떡국과 다과를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대사관 홍광후 공사와 박영근 한인회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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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작년 대테러비용 280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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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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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9·11 테러’ 이후 전세계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에서 지불한 비용이 모두 2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라크와의 전쟁에 투입될 비용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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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정책 비판서 영국 ‘올해의 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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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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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이클 무어 감독(사진)이 쓴 이 24일 영국에서 올해의 책상을 받았다.
이 책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그의 정책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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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미안하다” 베컴에 유감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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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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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아스날 패배 직후 락커룸에서 벌어진 ‘데이비드 베컴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사진) 사건’은 도가 지나친 루머성 기사들을 초래했다.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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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블레어 “최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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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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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앞장서 편든 대가다.
는 이라크 침공에 대한 지지로 블레어가 1997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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