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주인에 복권 당첨번호 알려줘
코리안위클리 2003/01/31, 03:20:31
주간지 <선> 인터넷판은 28일 영국 서식스주 소레햄에서 한 잡종개가 주인에게 복권 당첨번호를 가르쳐주었다고 보도했다.
개주인 데이브 할레트는 지방 술집에서 실시한 로또복권 이벤트에서 자신의 개가 코로 선택한 번호를 적어넣어 200파운드에 당첨됐다.
할레트는 당첨금 전부를 개를 위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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