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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관련법 강화방안 추진 - 최소 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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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 2003/01/09, 03:4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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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최근 10대 소녀 2명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계기로 총기 소지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내무부는 총기를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최소 5년형에 처하는 방향으로 총기 관련법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지난 2일 신년파티에 참석했던 10대 소녀 2명이 바람을 쐬러 거리로 나갔다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총기 범죄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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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발발땐 인명피해 5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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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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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 50만여명의 이라크인이 인명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ElBaradei) 국제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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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언론, 평양 반미집회 크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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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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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등 미국 주요언론매체들은 12일 북한의 미사일시험발사 재개 위협과 함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를 지지하는 평양의 대규모 반미 군중집회를 크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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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겨울 풍경화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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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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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겨울 풍경화를 그리며···
윤응환 / 주재원, 현대건설 런던지사 근무중
어둑한 저녁
흰 눈이 내린다
목화송이 같은 함박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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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 588호 영국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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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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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테러 대비
최첨단 피신처’ 마련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위한 최첨단 피신처가 버킹엄궁에 마련됐다.
13일 는 영국 왕실이 알 카에다의 테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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