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전체기사 글짜크기  | 
미 F-117 스텔스기 15대 한국 파견, 4달간 배치
코리안위클리  2005/06/02, 05:14:32   
역대 최대규모 … 신뢰성 있는 억지력 유지 목적

북한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지난달 31일 한국 주한미군기지에 F-117 스텔스기 15대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지난달 31일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군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군은 지난달 31일 이미 뉴멕시코주의 공군기지에서 15기의 F-117 스텔스기를 한국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스텔스기의 배치기간은 4개월로 예정돼 있다”며 “신뢰성 있는 억지력 유지가 목적”이라고 말해, 이번 스텔스기 파견이 그동안 미군이나 우리나라 국방부가 해명해왔듯 “연례적인 훈련의 일환”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교도통신>은 이와 관련, “미군은 앞으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때문에 필요에 따라 억지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분석했다. 이 통신은 “미 정부내에서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이 재개 안되면서 외교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자, 사태 긴박화에 대비한 강경론이 대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F-117의 배치규모가 미국의 F-117 전폭기 전체전력의 27%나 될 정도로 역대 최대규모이며 F-117가 ‘선제공격용 전폭기’라는 점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압력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으며, 북한도 F-117 배치 계획에 강력반발하고 있어 한반도 긴장이 점차 고조되는 양상이다.
특히 미군이 스텔스기의 한국 배치기간을 오는 10월까지 넉달로 잡은 것은 미국이 북핵문제의 해결 최종선을 10월까지로 잡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G8, 최빈국 부채 전액탕감 2005.06.16
아프리카·남미 등 18개국 400억달러… 투명성 검토 등 대상국 점차 확대 방침 미국, 영국 등 주요 8개국(G8) 재무장관들은 11일 에티오피아, 우간다..
‘영국·프랑스 해저터널’ 파산위기 2005.06.16
영불 해저터널을 운영하는 업체인 유로터널이 11년 만에 파산 위기에 몰렸다. 영국 <BBC>방송은 13일 자크 구농 유로터널 회장의 말을 빌려 채권..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모녀 이야기 2005.06.16
“불가능은 없다 당신도 할 수 있다.” 기쁨의 싹 태어나다 “희아는 저희 부부에게 하느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결혼 7년, 천신만고 끝에 들려온..
<김은혁칼럼> 공원에서, 나는 그렇게 사람들을 만난다. 2005.06.16
편지를 쓰자 가슴에 사랑을 그리듯 네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네가 있나니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편지를 쓰자 - 편지를 쓰자 -..
여성과 패션 - 11 2005.06.16
올여름 란제리룩 속옷의 겉옷화 뜨거운 태양아래 란제리룩 차림의 여성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작년에 이은 란제리룩의 등장은 노출패션의 유행과 함께 찾아온..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KIEP 원장    2026.05.01   
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08.08   
비대위, 임시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KIEP..
런던한국학교, 뉴몰든 이전
괜찮은데… 왜 놓치게 될까
5월 7일 영국 지방선거 실시
‘헝거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런..
영국 비자 승인과 eVisa 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정말 지..
자녀 있는 재혼, 오히려 더 잘..
사승(師承) 그림자 무게와 그..
신작 뮤지컬은 왜 망하는가?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