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전체기사 글짜크기  | 
‘왕짜증’ “휴지는 제발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코리안위클리  2005/02/03, 05:43:34   
“한국 과자봉지, 음료수캔·병, 동포신문지들이 지저분하게 길에 많이 버려져 있어 창피해요”
뉴몰든 하이스트리트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다닌다는 김 모씨의 하소연이다.
김씨는 또 “불법주차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제브라 표시(횡단보도나 학교주변 도로에 사선이나 지그재그로 페이트칠을 한 주정차 절대불허구역)된 곳 혹은 보도에 걸치거나 보도 위에 주차를 할 경우 이를 지켜보는 영국인들의 눈매가 곱지 않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왜 동포신문들이 이런 기본적인 공중도덕에 대한 홍보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 지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한 두 사람의 잘못으로 한인 전체가 오해 받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특별취재반>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찰스·카밀라 재혼은 위법” 2005.02.17
교회식 아닌 세속적 혼인… 법학자, 결혼법 위반 주장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볼스의 재혼 발표에 대해 일부 법학자들이 ‘위법’이라는 주장을 제기했..
영국인 65% 찰스 왕세자 재혼 지지 2005.02.17
“차기 왕위는 윌리엄 왕자에 넘겨야” 영국민들은 찰스 왕세자가 오랜 연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 재혼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다음 왕위는 찰스 왕세자가 아니라 그..
이산화탄소 배출기준싸고 영-EU 갈등 골 깊어진다 2005.02.17
교토의정서 16일 공식 발효… 영 배출량 추가 논란   유럽연합(EU)과 영국이 16일 공식 발효하는 교토의정서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
동포언론 지원 정부가 나서야 2005.02.17
최근 서구에서는 언어전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종교문화권 단위의 대립과 갈등을 보였다면 이제는 언어공동체 단위로 구별되고 대립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김은혁칼럼> 왜 하필이면 김현식인가? 2005.02.17
누구든 충분히 절망하고 쓸쓸해 질 수 있는 계절일지라도 한번쯤 황소걸음으로 넓은 공원을 가로질러 걸어볼 일이다 때로 여기저기 늘려있는 개똥에 걸..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08.08   
비대위, 임시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헤이피버의 계절이 돌아왔다
영국, 약국서 ‘긴급 피임약’..
런던, 스마트폰 날치기 급증
21대 대선 유권자 등록 접수..
영국, 이민법 강화 이민자 축소
‘킹스톤 2025’ 축제 열린다
영국, 재외선거에 6177명 등..
재영한인 체육대회 개최
옥스퍼드 영어사전 속의 K푸드..
영국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뉴욕..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