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경찰이 22일 한인사회를 위해 ‘주요사건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Hampton Court인근 경찰시설에서 가진 이 행사에는 한인회 간부, 대사관 직원과 동포언론 등 10여명과 산드라 플라워 킹스톤 경찰자문기구(Community & Police Consulting Group)회장, 아쟈 킹스톤인종평등위원회장 겸 경찰자문기구 부회장 그리고 킹스톤 경찰 간부 6명이 함께 했다.
안젤라 리스트 경찰서장(사진)은 이날 5시간 내내 ‘Korean Critical Incident Training Day’의 교육과 강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한인사회와의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