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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재외동포 신변안전 주의 당부
코리안위클리  2004/10/07, 05:05:33   
1일 알 카에다의 2인자 알 자와히리로 추정되는 인물이 녹음테이프 방송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 한국을 테러 대상국으로 언급함에 따라 재영한인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영한국대사관은 이 방송과 관련, 한국 외교부로부터 재외공관과 한국관련 시설에 대한 경계 강화에 대한 지시를 받았다고 밝히고 영국 체류자들의 신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전하며 비상시 대사관 020 7227 5500/2 또는 07979 477 718로 연락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현재 이라크는 즉시 대피 또는 철수해야 하는 ‘철수’대상 국가로서 치안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됨에 따라 재외동포들의 이라크 입국을 자제할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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