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 청소부 할머니 3400억 복권대박
|
|
코리안위클리 2004/07/15, 03:17:36 |
|
|
미국의 한 청소부 할머니가 약 3400억원(2억94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복권에 당첨됐다.
매사추세츠주 로웰에 사는 제럴딘 윌리엄스(67) 할머니는 매사추세츠대학 관리인으로 15년 간 일하다 은퇴하고 지금은 일반 가정집 청소를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기로 해, 세금을 제외하고 1억1700만달러를 받게 됐다.
그는 당첨 사실을 알자마자 자식들에게 이를 알리고 복권을 은행에 보관했다며 “나는 거짓말을 싫어하고 어디로 숨고 싶지도 않다.”면서 40년 동안 살아온 로웰에 계속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
 플러스 광고
|
|
|
|
‘유영철 추가범행’ 쉽사리 밝혀질까
|
2004.07.22
|
|
|
자백의존·물증빈약 경찰수사 ‘난항’ 예고
‘엽기살인범’ 유영철(34)씨의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혐의가 입증된 20건의 살인사건에..
|
|
|
|
|
월미도 사건도 유씨 범행 확인
|
2004.07.22
|
|
|
피해자 20명으로… 1월 절도혐의 조사뒤 석방 드러나
부유층 노인과 출장마사지 여성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용의자 유영철(34)씨..
|
|
|
|
|
실업자 2명중 1명이 ‘청년’
|
2004.07.22
|
|
|
통계청 ‘6월 고용동향’ 전체 76만명중 38만명
청년(15~29세) 실업자수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을 넘어섰다.
통계청은 20일 ‘6월 고용동향’ 통계를..
|
|
|
|
|
서울 아파트는 ‘돈단지’
|
2004.07.22
|
|
|
지난 4년간 월 평균 302만원 올라 도시 근로자 평균소득과 맞먹어
지난 4년여간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의 월평균 상승액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과 비슷한..
|
|
|
|
|
‘오일 쇼크’ 오나
|
2004.07.22
|
|
|
원유증산 여유분 소비량의 2% 못미쳐
유가가 선물시장에서 다시 40달러를 넘어서는 등 유가급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유 증산의 여유분이 원유소비량의 2%..
|
|
|
|
|
| 프리미엄 광고 |
|
|
의견목록 [의견수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