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전체기사 글짜크기  | 
The Rookie - 루키
코리안위클리  2002/10/24, 05:29:15   
   ▶ 감독 : 존 리 핸콕
▶ 출연 : 데니스 퀘이드(지미 모리스)
레이첼 그리피스(로리)
제이 헤르난데즈(웩)
앵거스 T. 존스(헌터)
브라이언 콕스(짐 시니어)
로이스 D. 에플게이트(헨리)
러셀 리챠드슨(브룩스)




그는 희망을 던지고, 우리는 감동을 받는다!
1983년 짐 모리스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팀에 입단한다. 6년 뒤인 1989년 치명적인 어깨 부상을 입은 짐은 은퇴하여 텍사스의 작은 마을에 정착한다. 어릴 때부터 메이저 리그의 투수가 꿈이었던 그는 군인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무수하게 이사를 다녀야 했다.
비록 어깨 부상으로 어릴 때의 꿈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짐은 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면서 고교 야구팀의 감독직도 겸하고 있다. 세 명의 자녀가 딸린 그는 현실에 만족하면서 아내와 행복하게 산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
해질 무렵이면 혼자서 투구 연습을 하던 짐을 목격한 제자들은 짐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자신들이 지역 예선에서 우승하고 주 챔피언 전에서도 우승을 하면 메이저 리그를 향한 꿈에 다시 도전해보겠느냐는 제안에 짐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바닥을 헤매던 제자들은 약속대로 주 챔피언 전에서 우승하고, 짐은 메이저 리그 트라이 아웃에 나간다. 마운드에 오르기 전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었던 짐은 무려 98마일(157km)의 광속구를 뿌린다.
마이너 리그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 짐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아내는 그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해준다.
결국 짐은 재기를 위해 도전한지 3개월 만에 메이저 리그 투수로 선발되어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알링턴의 볼파크 경기장에 최초로 등판하게 되는데...!
실화보다 더 감동적인 드라마가 있을까?
1999년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군 마흔살 슈퍼 지미 모리스! 지난 40년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 중 최고령 투수인 그는 시속 157km라는 기적의 광속구와 함께 전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1년 LA다저스를 떠나 은퇴하기까지 그가 보여준 꿈과 도전의 드라마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위대한 인간승리로 각인될 것이다.
<트랙픽> <애니 기븐 선데이> <프리퀀시>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한 데니스 퀘이드가 <루키>에서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로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지금까지의 출연작 중에서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박종환 감독 ‘6억 컴백’ - 신생 대구팀 지휘봉 2002.10.31
‘승부사’ 박종환 감독이 돌아왔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칭) 창단준비위원회는 24일 발기인총회와 감독 선발위원회 및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박종환 여자축구연맹..
박찬호와 노모 ‘기막힌 운명’ 2002.10.31
8년간 역전·재역전의 ‘인생 드라마’ 펼쳐… 내년에는 코리안 특급이 앞설 듯 이저 리그 2002 시즌 페넌트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LA 다저스에서 텍사스..
북쪽 태권 “협!” 남쪽 관중 “와~” 2002.10.31
‘북남북녀’들의 발차기와 주먹지르기는 힘이 넘쳤다.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사상 처음 열린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1차 공연. 감독 2명과 선수..
양준혁, 부진으로 연봉 1억 반납 2002.10.31
올시즌 데뷔 이래 최악의 한해를 보낸 양준혁(33·삼성)이 부진의 책임을 돈으로 물 처지에 몰렸다. 올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FA 계약을 한 양준혁은 계약..
연예가파일 - 드라마속 이야기는 작가의 경험담? 2002.10.31
작가들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인물을 창조하고 스토리를 엮어가지만 그래도 가장 쓰기 편한 스토리는 아마도 자신의 체험이나 지인의 경험담일 것이다. 이 때문에 처음..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08.08   
비대위, 임시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런던 지하철 요금 5.8% 인상
4월 지방세 ‘폭탄’ 예고
임선화 씨 한인회장 후보 등록
영국, 성인 최저임금 £12.7..
“휘발유·경유 사재기할 필요 없..
29일 서머타임 시작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1,..
허밍버드, 리치몬드 합창대회 우..
영국 10년 거주 영주권 폐지안..
영국에서 공연은 국가 전략 자산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