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경찰서는 한인여성 강태희 살해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체포·재판진행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한인사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한인사회와의 만남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안젤라 리스트 총경과 한인사회 담당 데이브 터틀 경찰관 등은 ‘범죄근절을 위해 도둑·강도 등 한인사회 내의 피해신고 적극 요청과 함께 영국경찰직 지원에 대한 자료도 배포한다.
일반인의 참관도 환영하며 참가비는 무료.
■ 행사 : 7월5일(월) 저녁 7:30
■ 장소 : Christ Church(갈보리교회 예배당), 91 Coombe Rd., New Ma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