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대학 웹사이트서 1975년 박사논문 등재 확인

▲ 신우승 한인회장의 학위증 복사본
신우승 한인회장은‘진짜’박사이다.
본지 2월19일자 김남교칼럼에 의해 영사확인을 제언받은 신회장이 그간 논란 많았던 박사학위 진위여부를 본지에 밝혀왔다.
본지는 리즈대학(University ofLeeds)의 웹사이트에서 1975년 신회장 <The effect of specific impurities on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refractories based on magnesia-spinel co-clinkers> 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과정(Ph.D)을 통과한 것을 확인했으며 학위증 복사본도 확인했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경우에는 http://lib.leeds.ac.uk/search/에 접
속해 author(저자)에 신회장의 영문명(Shin, Woo Seung)을 검색하면 된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