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전체기사 글짜크기  | 
기후변화로 20년내 대재앙
코리안위클리  2004/02/26, 04:46:14   
미 국방부 비밀보고서 ‘테러·종교분쟁보다 위험’

미국 국방부는 향후 20년 안에 기후 변화로 전 지구적 차원의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이며 이것이 테러보다 더 미래 사회의 심각한 안보 위협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는 비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옵서버>가 22일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4개월 전 이 보고서를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민감한 내용 때문에 지금까지 기밀 취급하고 있다고 <옵서버>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조지 부시 행정부 때부터 핵심 군사 전략가로 활동해온 앤드루 마셜(82) 총괄평가국장이 작성을 주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유럽의 해안도시 상당수가 바다에 잠기며 영국은 시베리아성 기후로 바뀌는 등 생존 여건이 극도로 악화된다. 이로 인해 각국이 식량과 물·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핵무장에 나서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다.
다음은 보고서 핵심 사항 요약. 엄청난 폭풍우가 네덜란드의 해안선에 몰아쳐 2007년까지 헤이그 같은 큰 도시들이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2010~20년 유럽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최악의 후유증을 겪게 된다.
녹아내린 빙하가 심해 해류에 영향을 미쳐 서부 유럽 날씨를 좌우하는 멕시코만 난류의 흐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연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3.3도 떨어져 영국은 더 춥고 건조한 날씨로 변할 것이며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기후와 유사해질 가능성도 크다.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날이 지금보다 3분의 1 더 늘어날 것이다.
식수 확보를 위한 싸움도 피할 수 없게 된다.
해수면 상승으로 먹고 살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살 길을 찾아 보트 피플이 될 것이다.
인간의 생존 한계를 넘는 추위가 몰려와 황무지가 돼버린 스칸디나비아의 사람들은 남쪽으로 몰려오고 폭염과 가뭄에 시달린 아프리카 사람들도 유럽으로 탈출할 것이다.
핵무기 확산도 막을 수 없게 된다.
한국과 일본·독일은 핵 보유 국가가 되며 이스라엘·중국·인도·파키스탄은 실제로 핵무기 사용을 현실화할 가능성도 커진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19 2004.03.04
명의 조상헌 교수의 <알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
[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4 2004.03.04
명의 조상헌 교수의 <알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
[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21 2004.03.04
명의 조상헌 교수의 <알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
[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3 2004.03.04
명의 조상헌 교수의 <알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
[특별연재] 알레르기와 만성기침 - 2 2004.03.04
명의 조상헌 교수의 <알레르기와 만성기침>을 20주 예정으로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는 조교수가 1996년~1998년 영국 사우스햄턴 병원 근무 중 본지..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08.08   
비대위, 임시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런던 지하철 요금 5.8% 인상
4월 지방세 ‘폭탄’ 예고
임선화 씨 한인회장 후보 등록
영국, 성인 최저임금 £12.7..
“휘발유·경유 사재기할 필요 없..
29일 서머타임 시작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1,..
허밍버드, 리치몬드 합창대회 우..
영국 10년 거주 영주권 폐지안..
영국에서 공연은 국가 전략 자산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