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당선에 이어 부시장직 수행… 한인 사회 위상 높여
킹스턴구 톨워스에서 당선된 임혜정(영국명 제인 임, Jane Lim) 의원이 킹스톤 부시장(Deputy Mayor)으로 선출됐다.
임 의원은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인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소수 민족의 목소리를 시 행정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2024~2025년 임기에 부시장을 역임한 박옥진 의원에 이어 한국계 인사가 연속으로 킹스턴구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한인 사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임 의원은 구의원이 되기 전부터 에드 데이비 자유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한영 관계와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임 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고 주요 공식 행사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1년간 킹스턴의 얼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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