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연휘발유 소비자가격이 £1.30/ℓ까지 최근 올랐다.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4월 한 달동안 인상폭은 2000년 이후 19년 만에 최대인 5p/ℓ이상 기록했다. 훼밀리카 연료통을 채우는 데 평균 £3 (4,600원) 더 내야한다.디젤(경유)는 £1.34/ℓ(2,050원)를 보였다. 수퍼마켓 주유소는 4p/ℓ 정도 저렴한 편으로 조사됐다.ⓒ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