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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범 후손 110년 만의 사죄 2005.05.12
명성황후 시해범의 후손 2명이 사건 발생 110년만에 한국을 찾아와 사죄했다. 시해범 구니토모 시게아키의 외손자 가와노 다쓰미씨와 이에이리 가키쓰의 손..
일, 독도연구교수 ‘독도는 조선령’ 2005.05.12
독도 연구의 권위자인 나이토 세이추(75) 일본 시마네현 명예교수는 월간 <세카이> 6월호 기고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일본 영토라는 일본..
“북 핵실험 징후 포착된 것 없다” 2005.05.12
정부 고위당국자 밝혀…<NYT>와 입장차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10일 “미국측과 협의하고 정보를 교환한 바에 의하면 현재..
한국 경제규모…세계 11위 2005.05.12
1인당 국민소득 1만2천30달러… 세계 49위 한국의 2003년 경제규모는 세계 11위, 1인당 국민소득(GNI)은 49위로 전년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
대학교육·생활비 가장 돈 많이 드는 나라 2005.05.12
① 일본 ② 뉴질랜드 ③ 영국(UK) ④ 미국 ⑤ 호주 ⑥ 캐나다 ⑦ 이태리 ⑧ 프랑스 ⑨ 독일 ⑩ 오스트리아 ================..
옥스브리지대학생과 데이트를 2005.05.12
영국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생들이 과중한 등록금 등에 대한 해결의 돌파구로 ‘에스코트’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지난 주 개설된 ‘옥스브리지-에스코트(oxb..
해리왕자 육사 입교 2005.05.12
영국 해리(20) 왕자가 9일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교, 진흙·땀·눈물로 점철될 44주간의 장교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아버지 찰스 왕세자의 두번째 결혼식..
영 청소년 ‘쾌락대신 공부’ 2005.05.12
‘Z세대’… 친구와의 외식·가족과의 대화 선호 최근 영국에서 17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족과의 대화를 즐기고 직업을..
3기 연속 집권 성공 노동당, 블레어 조기퇴진 압박 2005.05.12
“현명하게 국정 운영하겠다” 개각 단행 집권에 성공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선거에서 드러난 국민 여론을 반영해 국정을 “현명하고 분별있게 운영하겠다..
영국, 유방암 환자 생존율 80% 돌파 2005.05.12
영국에서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처음으로 80%선에 달했다는 최신 통계자료가 나왔다.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8∼2001년 기간에 유방암..
한국 경쟁력 66개국 중 22위 2005.05.12
지난해보다 3계단 올라… 2001년 이후 처음 상승 산업정책연구원 보고서 국내 기업가와 전문가의 경쟁력이 높아진 데 힘입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상승국면으로..
이건희회장 주식재산 1위 - 보유액 1조3785억 2005.05.12
2위 정몽구회장과 451억 차이 그룹 총수 중 이건희 회장이 정몽구 회장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주식 재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9일 증권선물거래소..
인도 인구 2030년엔 세계 1위 2005.05.12
14억4600만 중국 추월 예상 2030년에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1위의 인구대국이 될 것이라고 파나바카 라크슈미 인도 보건장관이 6일 밝혔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범죄율 높고 뮌헨은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나 2005.05.12
독일, 프랑크푸르트  범죄율 높고 뮌헨은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나 프랑크푸르트가 독일의 대도시 중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호주 편법이민 위한 영어시험 부정행위 극성 2005.05.12
호주 대학 학위 영주권 신청시 유리… 학생 비자 후 영주권까지 호주에서 학위가 이민의 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다수의 외국 학생들이 호주 대학에 입학하기 위..
영국의 쓰레기수거와 납세유권자 2005.05.12
한국에서 가사를 돕는 남편들이 가장 싫어 하는 일이 쓰레기 분리수거 담당이라는 통계가 최근 나왔다. 영국에서 만약 쓰레기 분리수거 종량제 규격봉투 등 한국에서..
영국 `양당제` 역사속으로 300여년만에… ‘3당 정치’ 본격화 2005.05.12
근대 의회정치의 모델인 영국식 양당제가 확실하게 막을 내렸다. 6일 총선 결과가 나오면서 자유민주당 찰스 케네디 당수는 “영국 역사가 처음으로 3당 정치의 시대..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 경제 호황·선거 승리 이끈 ‘예비 총리’ 2005.05.12
‘10번지에서 11번지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권력이 고든 브라운(53) 재무장관에게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 영국 <더 타임스>의 기사..
재집권 블레어 ‘가시밭길’ 예고 2005.05.12
5일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했다. 창당 이래 최초의 3기 연속 집권이다. 토니 블레어 총리도 세번째 임기를 누리게 됐다. 하지만 압승을 거뒀던 199..
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3 2005.05.12
영국 의료체계와 GP - 3   ‘환자 없는 GP=실력 없다’ 편견 버려야 나? 그런데 문제는 시간에 있다. 내과 전문의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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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약국서 ‘긴급 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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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유권자 등록 접수..
영국, 이민법 강화 이민자 축소
‘킹스톤 2025’ 축제 열린다
영국, 재외선거에 6177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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