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26일부터 공공장소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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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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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에서는 처음으로 스코틀랜드에서 밀폐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건강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26일 아침 6시부터 건강법이 발효됨에 따라 사무실과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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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8학군’ 집 프리미엄 6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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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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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8학군’인 런던과 남동부 지역 톱클래스 초등학교 인근 집의 프리미엄이 평균 집값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6만1천 파운드(약 1억405만원)를 호가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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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1만4천명이 인간광우병 감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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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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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 보다 더 쉽게 감염… 쇠고기 섭취로 감염 가능성은 우려보다 낮아
영국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최대 1만4천명이 자기도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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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보다 차라리 개사료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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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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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를 먹느니 차라리 개사료를 먹는 편이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The sun)’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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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3명중 2명 불면증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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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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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3분의 2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서리대 수면연구소가 7천명을 상대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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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불가 지역’특파원 피랍파동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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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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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피랍됐던 KBS 두바이 주재 용태영 특파원(사진)이 만 하루 만에 무사 귀환했다. 용특파원의 석방은 피랍된 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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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사장 인근 반대시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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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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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현대건설이 제기한 새만금 공사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환경단체와 어민들은 앞으로 공사장 인근에서 반대 시위를 못하게 됐다.
21일 한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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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워주면 시집·처가 살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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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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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중 7명… ‘맡아주면 경비 준다’
미혼여성 10명 중 7명은 시댁에서 아기를 키워준다면 맞벌이를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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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엔이 정한 물부족 국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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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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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복돼 들어오던 ‘한국은 유엔이 정한 물부족 국가’라는 표현이 사라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펴내오던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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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일부 표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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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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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돌아와요 충무항에’라는 노래를 일부 표절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김재협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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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득 4 ⇒ 5년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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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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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부터 시행
홈 오피스(the Home Office: 내무부)가 영주권 취득 연한을 4년에서 5년으로 늘이는 등 변경된 노동허가·영주권 관련법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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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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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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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서머타임(일광 시간 절약제)이 시작됩니다.
26일 새벽 1시가 2시로 한시간 빨라지며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줄어든 8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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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게이트’ 블레어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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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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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에 총선자금 빌려준 기업인 명단 공개
의원직 임명 등 특혜 의혹… 퇴진 요구 빗발비밀 정치자금 대출 스캔들이 영국 정치권을 강타했다. 토니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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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금개혁, 시민참여 논의로 고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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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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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개혁에 골머리를 앓는 영국 정부가 전국 규모의 시민 참여 행사를 열었다.
지난 18일 런던, 뉴캐슬, 버밍엄, 글래스고, 스완지, 벨파스트 등 6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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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선호 국가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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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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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 작년 36명 영국 망명 신청
유럽에서 탈북자들이 선호하는 망명 대상 국가는 영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4일 유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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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국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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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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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학교로서의 제한과 더불어 미비한 점도 많았으나 내빈들과 학부형들께서 모두 당신의 자식들처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진심어린 박수로 격려해주셔서 우리 모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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