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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전체기사
"돈 좀 받아주세요" 2006.05.18
대사관 경찰주재관에게 호소·부탁 많아 ‘돈을 빌려간 후 갚지 않고 있습니다’, ‘ 돈문제 해결해 주세요’, ‘돈 달라고 하기에도 지쳤습니다. 도와주세요’...
케임브리지대 150:1 뚫고 장학금 2006.05.18
박사과정 합격 김선남씨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행동생태학을 전공하는 김선남(24.여)씨가 11만5천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해..
"자녀있는 직장여성이 전업주부 보다 건강해요" 2006.05.18
전업 주부들, 살 찌는 속도 빨라 비만율 평균 38%로 가장 높아 결혼 후에도 계속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 자녀를 많이 낳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도박의 나라’ 영국… 경기 살리려 도박산업 활성화 2006.05.18
우체국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도박장… 성인 2/3가 경험 신사의 나라 영국이 최근 도박꾼의 나라로 바뀌어가고 있다. 도박이 합법화되고 세금도 없어져 유럽..
‘불법 이민자에 장벽 높여라’ 세계는 고심중 2006.05.18
미국, 멕시코·캐나다 국경 통제 강화 프랑스,  영주권 자동부여 철폐 추진 일본,  장기체류 외국인에 카드 발급..
런던시내서 전시되는 현대미술영상전 ‘Exposed’ 2006.05.11
대중들의 생활속에 전시되는 현대미술영상전이 영국에 선보였다. '블랙박스와 수정구슬(Black box & Crystal ball)’이라는 부제의 영상전으로 미술..
‘내셔날 트러스트’는 자연보존과 조세정의의 표본 2006.05.11
Direct Debit 납부하면 가족 연회비 절약도… 한국도 공평과세 완비되면 전망 밝아 영국에서는 내셔날 트러스트의 가족회원권만 한 장 들고 언제나 가족과..
기업30%, 벌어서 이자도 못냈다 2006.05.11
환율 급락·유가 급등·금리 인상 요인, 상황 더욱 악화될 듯 지난해 국내 기업 10개 가운데 3개는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이자도 갚지 못한 것으로..
6남매 모두 미 최고엘리트로 키운 전혜성 여사 2006.05.11
“애 키울때 책상18개 구해 같이 공부” “제가 가끔 밤새 글을 쓰다가 새벽 5시에 자식들에게 이메일을 띄우면 금방 답장이 와요. 이미 깨어 있다는 얘기지..
“회초리보다 휴대전화 압수가 더 겁나요” 2006.05.11
중고생 400명 조사 1988년 이후 출생해 현재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318세대(13∼18세)는 1924세대(19∼24세)에게조차 세대 차이를..
미 달러약세로 아시아 경제 먹구름 2006.05.11
달러 약세, 대미 수출 많은 나라에는 ‘악재’ 미국 달러화 약세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대미 교역국들의 경제에 조금씩 주름살이 생기고 있..
10대그룹 여성직원 비율 20% 돌파 2006.05.11
작년말 8만4천여명, 남성 증가율의 7.7배 지난해 10대 그룹 여성 직원의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주요 상장사들이 금융감..
지난해 출산율 1.08명으로 또 사상 최저 2006.05.11
지난해 국내 합계 출산율은 1.0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 더 떨어져 또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또 결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늦은 출산이 일반화돼..
집값 4월에만 2% 인상… 2년래 최대 2006.05.11
1분기 거래량 급증… 당분간 상승세 지속될 듯 영국 집값이 또다시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주요원인은 경제를 좋게 보는 점(optimism)과 모기지(주..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 2006.05.11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00여명의 신도가 5일 뉴몰든 연화사에서 봉축법요식을 비롯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법복을 입은 이동연(4세..
영 노동당 지지율 14년 만에 ‘최악’ 2006.05.11
지방선거 참패 후 당내 권력 투쟁으로 내분을 빚고 있는 영국 집권 노동당의 지지율이 14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포퓰러스가 더 타임스 신문..
영국 ‘세살 복지’로 여든살 가난 막는다 2006.05.11
6개월~5살 빈곤층 어린이 ‘교육 첫단추’부터 지원… 아동센터 중심 병원·학교 연계, 40만명 혜택 목표 영국 런던 북동쪽 해크니 지역 ‘메이플딘센터’..
영국, ‘유럽 폭음·폭력 문화의 종주국’ 불명예 2006.05.11
빈지 드링킹(binge drinking 폭음)과 욥 컬처(yob culture 불량배 문화)로 악명 높은 영국이 유럽 내 반사회적 행동의 종주국이라는불명예를 안았..
적자 허덕이는 GM, 영국서 ‘1천명’ 구조조정 2006.05.11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영국 북서부의 엘즈미어 포트에 있는 복스홀 공장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 1천여명의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선데..
드러난 존 프레스콧 부총리 혼외정사 ‘사생활 vs 자격 정지’ 논란 2006.05.04
블레어 “타인의 사생활 흥미 없다” 영국의 존 프레스콧 현직 부총리가 과거 한때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는 25년 연하의 여비서와  2년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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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피버의 계절이 돌아왔다
영국, 약국서 ‘긴급 피임약’..
런던, 스마트폰 날치기 급증
21대 대선 유권자 등록 접수..
영국, 이민법 강화 이민자 축소
‘킹스톤 2025’ 축제 열린다
영국, 재외선거에 6177명 등..
재영한인 체육대회 개최
옥스퍼드 영어사전 속의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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