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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의 교훈과 한인 수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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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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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절 한밤중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서 뱃사공들은 하늘에 찬연하게 빛나는 북극성을 보고 배의 갈길을 가늠해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에도 현명한 사공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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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 연주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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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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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8일 런던 Cadogan Hall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과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의 로열필과의 협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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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참극 계기로 ‘외국인 차별’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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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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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승희 조’ 사건 나면 우린 어떤 반응 했을까
만약, 2007년 4월 한국의 한 대학에서 외국 출신 학생이 미국 버지니아공대 참사와 같은 사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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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사회’ 코리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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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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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외국인 100만명 시대 ‘순혈주의’ 의식 바뀌고 있다
외국인 100만명 시대. 우리 사회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지하철을 타면 어느 칸에서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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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보이, 영국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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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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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잉 + 채플린식 코미디’로 웨스트엔드에 한류 몰이
지난달 20일 세계 공연계의 메카인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피콕극장. 영국을 겨냥한 한국 비보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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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씌우는 영국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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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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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유럽의 3배… 이중가격시스템 활용
영국이 세계에서 △컴퓨터 게임콘솔(작동기) △메이커 전자제품 △술·담배 △기차비 △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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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기온, 역사상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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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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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 동안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비도 거의 오지 않았다. 봄 없이 여름으로 가는 듯 하다.
지난 달이 역사상 가장 따뜻한 4월로 기록됐다. 영국 기상청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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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클래식 향연 ‘임동민·홍의연’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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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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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볍게, 폭풍처럼 거칠게
젊은 음악가 임동민(27)과 홍의연(20)이 런던 카도간홀Cadogan Hall을 찾은 700여 관객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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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동부서 이례적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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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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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지난달 28일 이례적인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런던에서 남동쪽으로 100㎞ 떨어진 켄트주 애쉬포드에서 발생한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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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 부자 5명중 영국인은 1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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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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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탈, 3년째 자산 1위… 관대한 세금제도, 미국보다 안전·풍부한 문화 선호
영국의 최고 부자 5명중 영국인은 1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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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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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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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시-St. George 병원 한인대상 정신건강설명회 가져
킹스톤시와 St. George 병원이 한인대상으로 국가의료제도 NHS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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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한국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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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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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대부분 외국인… 영국 시행 4년째
한국어능력시험이 21일(토) 런던 Birkbeck College에서 실시됐다.
올해부터 연 2회 실시로 바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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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23 - 토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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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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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항구 마을로 탈바꿈한 토버모리(Tobermory)
쇠퇴하던 마을 활성화위해 건물마다 독특한 캐릭터 부여
BBC 어린이 프로그램 배경 선풍적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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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 지지율, 1983년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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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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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영국 집권 노동당에 대한 지지율이 1983년 이래 최악으로 떨어졌다.
영국의 여론조사기관 커뮤니케이트리서치가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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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대 왜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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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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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돈벌이 경황 없고 자녀는 방황
조승희의 비디오는 빈부격차와 소비지향주의 등 미국문화와 가치관에 대한 적개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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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범죄에 한국 전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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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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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버지니아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태평양 건너 한국인들은 같은 한국인이 저지른 미국사상 최악의 범죄가 불러올 역풍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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