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영국 글짜크기  | 
취업비자자 퇴사후 언제 귀국해야 하나?
코리안위클리  2023/07/27, 12:20:34   
Q: 영국 취업비자를 가지고 일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아직 이민국으로부터 비자취소레터를 받지 못했다. 언제까지 출국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A: 그런 경우는 퇴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출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에 대해 규정과 관례에 대한 것들을 체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ㅁ 취업비자 퇴사시 비자유효기간 규정
영국 취업비자 소지자가 퇴사를 하게 되면, 고용주는 이민국에 SMS시스템을 통해서 이민국에 그 사실을 2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이때 퇴사일을 적고, 본인 현재 거주지와 연락처를 적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퇴사자는 퇴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다른 비자를 신청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영국을 떠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규정이다.

ㅁ 퇴사후 이민국 비자 취소 레터
퇴사 후 보고와 편지를 받는 절차를 보면, 고용주가 이민국에 온라인으로 그 직원의 퇴사를 보고하면, 고용주 의무는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후에 이민국 직원이 언제 이 데이터를 보고 반응을 하느냐는 것이다. 이 데이터를 몇개월씩 보지않고 그냥 하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개는 2∼4개월만에 비자취소 편지가 오는 편이지만, 어떤 경우는 6∼12개월 사이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아예 이 편지가 안오는 경우도 있다. 즉, 이는 이민국 직원의 업무처리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편지를 받는 경우, 대개 편지 발행일로부터 60일이 되는 시점 정도로 날짜를 적어 놓고, 그 날짜까지는 영국을 떠나라고 되어 있다. 물론 오래 지난 경우는 체류권한이 없다는 내용의 통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

ㅁ 다음 비자신청과 불체문제
문제는 다음비자 신청할 때다. 만일 비자취소(Curtailment Letter) 노티스를 편지나 이메일로 받았다면, 그것을 증거자료로 제시하고 그 편지에 적힌 날짜 이전에 영국을 떠났다고 하면 되겠지만, 만일 그 비자취소레터를 받지 못했거나 너무 늦게 받아 체류권한이 없으니 비자 없이 체류해서는 안된다는 레터를 받은 경우, 과거 취업비자로 일한 회사의 퇴사일을 적고 영국 출국일을 적어야 할 것이다. 이때 60일 이상 영국에 체류했다면, 그 비자심사관은 그 Grace period로 주어진 60일을 초과한 부분에서는 오버스테이로 판단하여, 신청한 비자심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것은 퇴사후 60일 이내에 영국을 떠나든지 혹은 다른 비자로 전환하던지 하는 것이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ukemin@hotmail.com    기사 더보기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영국에서 5:5수익 분배하는 공연 투자 방법 2023.07.27
최근 팬데믹 이후 공연 예술 산업 시장이 과거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공연 예술 콘텐츠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영국의 프로듀서들은 여러가지 복잡한 업무와..
예수님의 마지막 수업 2023.07.27
예수님의 제자훈련과정이 마감될 시점이 다가왔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받던 그들이 그 훈련의 막바지에 이르게되자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이며 부..
취업비자자 퇴사후 언제 귀국해야 하나? 2023.07.27
Q: 영국 취업비자를 가지고 일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아직 이민국으로부터 비자취소레터를 받지 못했다. 언제까지 출국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A: 그런 경우는 퇴사일..
영국, 과속 적발 건수 8년래 최고 2023.07.13
지난해 잉글랜드·웨일즈서 과속 운전자 24만여명 기소
런던한국학교 ‘즐거운’ 졸업식… 졸업생 61명 배출 2023.07.13
런던한국학교 졸업식이 8일 (토) 강당에서 열렸다. 유치부 37명(8회), 초등부 12명(38회) 중등부 12명(33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날 행사에는 부모님과..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비대위, 임시정기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통    2024.02.22   
런던한국학교 운동회
첫 한인 부시장 탄생
재영탈북민총연합회 창립 16주년..
“한인 첫 킹스톤 시장 꼭 도전..
런던, 휴대폰 도난 연간 520..
교육기금 신임 이사장 장정은 씨
영국“Non-dom” 세금 제도..
일본 망가의 영국 무대 점령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청년 컨퍼런..
6·25 참전용사 고마움 잊지..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