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영국 글짜크기  | 
첫 만남 ‘감격의 눈물’ 과 삶을 살게 하는 회복
코리안위클리  2023/04/21, 22:28:35   
나는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이다. 어릴 적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나와 동생은 마음씨 좋은 큰 고모님이 길러주셨다. 그러다가 어느 날 큰 고모님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서 생각했다. 나도 죽으면 어떻게 될까?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물어봐도 특별한 해답은 없었다.
그 후로 나이 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보면서 ‘나도 저들처럼 곧 늙고 죽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학교 가다가도 온몸에 힘이 빠졌다.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 같은 것 때문에, 가슴에 돌멩이 하나가 박혀 있는 느낌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됐고 2학년 말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때 내 마음 속에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아셨을까.’ 오직 감격의 눈물과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그 때의 기쁨은 30년이 넘은 지금 생각만 해도 똑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동안 나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슴 속을 억누르던 무거운 돌멩이가 어느새 사라졌다.

1. 예수 믿음은 죄사함과 구원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한다. (롬3:23) 죄의 결과로 모든 사람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은 죄의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이다. 죄의 결과로 모든 사람은 미움과 고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또 다른 증거이다. 모든 사람은 마음에 미움을 가지고 있고 남이 알든 모르든 고통이 있다. 이것 모두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크고 놀라우신 일들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고 예수를 마음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요 1:12)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증명해 주기 위해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누구든지 이 사실이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이라는 것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2. 예수는 치유와 회복

예수를 믿고 나서 나의 육체와 마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어릴 적부터 있었던 고질적인 두통이 사라졌다. 두 눈이 뽑혀 나갈 정도로 아파 여러 병원에 다니고 약도 많이 먹었다. 그런데 오래도록 낫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예수를 믿고 그것이 사라졌다. 그 외에도 끊임없이 그때 그때 치료하셨다. 또한 나도 모르는 어릴 적 마음의 상처부터 수치감과 죄책감 등을 드러내시고 마음을 치유하고 담대하게 하셨다.
안 믿는 가정에서 모든 친척이 반대하는 집안에서 한 번도 가지 않은 주의 종의 길로 갈 때도 그리고 그 동안 목회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주의 종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된 것도 늘 도우시는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 때문이다.

3. 풍성한 생명을 갖게 하는 예수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이다. 그 교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비전, 목적을 보고 그 일에 모든 삶을 던져서 동참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말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한다. 특히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이 흥분되는 삶이다.
영국으로 와서 단독 목회를 하면서 더욱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은 신앙생활이 실제라는 것이다. 지식적인 예수, 이론적인 구원과 생명이 아닌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인격적 교제이다.
예수 믿는 것이 단지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한 하나의 종교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과 매일 매일 동행하는 삶이라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때 뿐 아니라 삶 속에서 풍성한 생명을 누리기를 원하신다.(요10:10) 주중 예배와 개인의 경건 시간에 성령을 통하여 살아있는 관계 속에서 실제적인 죄 사함의 경험과 삶을 살게 하는 지혜와 힘을 얻게 한다.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고 예수를 바라볼 때 예수의 생명으로 풍성하게 된다. 이렇게 삶을 사는 사람들과 변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역의 현장에서 계속 탄생하고 있다.
예수님만이 우리 죄와 두려움의 해결자이시며, 치유자이시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오직 주 예수님만 갈망하고 마음을 정할 때, 주님은 반드시 풍성한 생명으로 응답하시는 분이다.

이상보 목사
런던센트럴순복음교회 담임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찰스 3세 대관식 5월 6일 거행 2023.04.21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보다 기간 짧고 규모도 작아
23일 휴대폰 비상경보 테스트 2023.04.21
비상 상황 알리는 긴급 사이렌과 메시지 발송
첫 만남 ‘감격의 눈물’ 과 삶을 살게 하는 회복 2023.04.21
나는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이다. 어릴 적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나와 동생은 마음씨 좋은 큰 고모님이 길러주셨다...
워크비자 추가 동반비자와 영주권 2023.04.21
Q: T1워크비자를 받고 몇 년 지난 후 결혼하여, 그 후에 배우자가 동반비자를 받고 영국에 들어와야 하는 상황인데, 배우자비자로 동반비자를 신청하면 얼마나 받을..
영국의 ‘듣는 공연’과 한국 공연 : 해외 진출의 대안? 2023.04.21
(권고사항) 혹시 가능하다면 이 글을 읽기전에 스마트폰으로 BBC Sounds, DEADHOUSE를 검색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들어보시길 권..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비대위, 임시정기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통    2024.02.22   
런던한국학교 운동회
첫 한인 부시장 탄생
재영탈북민총연합회 창립 16주년..
“한인 첫 킹스톤 시장 꼭 도전..
런던, 휴대폰 도난 연간 520..
교육기금 신임 이사장 장정은 씨
영국“Non-dom” 세금 제도..
일본 망가의 영국 무대 점령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청년 컨퍼런..
6·25 참전용사 고마움 잊지..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