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런던지회(지회장 하대호)는 7일 (토) 레인즈파크 소재 한인종합회관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김형덕 회원을 신임 지회장으로 뽑았다.

100% 투표율로 당선된 김 지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한인사회의 한 단체로서 타 기관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런던지회의 명품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옥타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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