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가장 작은 한인교회 가 여기 있다
스파나 웨이 131가 무궁화 떡공장 마당 한켠 에 세워진 오두막교회 한학기 목사님 인도로 주일이면 4명 어떤때는 5명의 신도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리이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없는 가운데서도 이들은 언제나 풍족하고 너른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웃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 까 를 찾곤한다. 나는 교회가 적다고 불평을 해본적도 없고 불만스헙다는 마음 먹어본적없었다는 한목사는 미술 문화인 협회를 만들었고 오랫동안 회장으로 지내던 한정렬씨의 부군으로 떡공장을 사서 없는 사람들을 돕고 교회를 유지해가려고 밤낮없이 부부가 떡만드는데 메달려 지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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