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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국제
‘초췌한 후세인’ 2003.05.08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가 미군에 함락된 지난달 9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연설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가 공개됐다. 가 이라크 위..
사스 충격 세계 확산…300억불 피해 2003.05.01
<타임> 추산… 한·중 각각 20억불 손실, 관광·소매업 이어 전자업도 타격 우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으로..
10여개국 중국인 입국 제한 2003.05.01
세계보건기구(WHO) ‘사스 경보’ 중국대륙 전체 확대방안 검토 중국 대륙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탈리아·뉴질랜드..
누구 맘대로 ‘지도자’냐!-과도정부 논란에 휩싸인 바그다드 현장 2003.05.01
이라크의 민주주의는 이라크인 스스로 만들 것 “바그다드 시민들은 떡 줄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아흐마드 찰라비나 바크르 하킴 등 차기정권..
양팔 잃은 이라크소년 최첨단 인공팔 이식 2003.04.24
지난 3월30일 미군의 바그다드 폭격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유일하게 생존한 압바스(12)는 그의 울부짖는 모습이 전세계의 언론을 통해 보도돼 이라크전의 비참함과..
“사스 때문에 …” 차이나타운 매상 ‘뚝’ 2003.04.24
“감염될라” 기피로 매출 떨어지고 미·캐나다선 중국계 인종차별 조짐도 사스의 공포가 뉴욕·워싱턴·시카고·토론토·런던 등 세계 곳곳의 차이나타운과 중국인들에..
부시, ‘이라크전 승리’ 선언 2003.04.17
미군, 과도정부 수립 준비회담 개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5일 이라크전에서 미영군의 승리를 선언했으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주요 선진국들 ‘부동산 버블’” IMF 경고 2003.04.10
국제통화기금(IMF)은 4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부동산 가격이 과도하게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들 국가의 부동산거품이 빠질 경우..
괴질, 여객기 통해 전세계로 확산 2003.04.03
환자 1천700명선 이르러 … 전염 속도 빠르고 치료법도 없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0일 홍콩 선전 등 중국 남부에서 시작된..
WHO, “괴질 원인은 중국 개와 쥐” 2003.04.03
중국 남부 광둥성의 개와 쥐들이 ‘중증급성 호흡기증후군(SARS)’으로 불리는 괴질을 사람에게 퍼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지난달 29..
부시·블레어 “전쟁 승리 때까지 계속” 2003.04.03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미·영 연합군이 점진적으로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하고,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이길  때..
세계경제 장기전 먹구름 2003.03.26
미·유럽·아시아 주가 일제하락 유가는 급반등 이라크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국제금융시장에 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최근 조기종..
후세인 부인·아들 ‘막강파워’ 2003.03.26
▲ 부인 사지다, 차남 쿠사이, 장남 우다이(왼쪽부터)   미국 언론들은 20일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그다드..
이라크전=‘돈 붓는 전쟁’ -- 이틀 쏜 미사일 1천억원 2003.03.26
B-2 스텔스 폭격기는 한대당 2조5천억원 항공모함 3척, 한국 1년 국방예산 맞먹어 이번 이라크전에서는 초고가의 최첨단 무기가 대량 사용되고 있다...
부시 지지율 개전뒤 상승 2003.03.26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시작된 뒤 조지 부시 대통령에 대한 미 국민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괴질 공포, 북미·유럽까지 2003.03.20
고열·두통·기침등 독감 비슷…185명 감염, 9명 사망 중국 광둥성에서 발생, 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병원체가 북미·..
이라크전, 미국에 가장 큰 혜택 러시아는 가장 큰 타격 2003.03.20
이라크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나면 미국은 이라크 석유개발권 획득과 국제유가 안정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러시아는 이라크 석유개발권을 상실하..
유럽 출신 고급두뇌 대미유출 심각 2003.03.20
유럽 출신 고급 두뇌가 취업 및 연구 여건이 좋은 미국으로 대거 유출되면서 유럽 기업들까지 인재가 많은 미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17일 유..
전쟁에 발목 잡힌 경제, 전쟁이 해결책? 2003.02.27
경제인들도 인간인 이상 노골적으로 전쟁 옹호론을 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지난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게 시간이 없다고 경고..
미, 작년 대테러비용 280억불 2003.02.27
미국이 ‘9·11 테러’ 이후 전세계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에서 지불한 비용이 모두 2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라크와의 전쟁에 투입될 비용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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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피버의 계절이 돌아왔다
영국, 약국서 ‘긴급 피임약’..
런던, 스마트폰 날치기 급증
영국, 이민법 강화 이민자 축소
21대 대선 유권자 등록 접수..
‘킹스톤 2025’ 축제 열린다
재영한인 체육대회 개최
영국, 재외선거에 6177명 등..
옥스퍼드 영어사전 속의 K푸드..
영국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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