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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스포츠
몸값 10억원 김미현 광고효과는 2천억? 2002.11.14
골프스타들의 광고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슈퍼땅콩’ 김미현의 메인스폰서인 KTF는 6일 “김미현이 올 한해 2천억원대의 광고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실제..
<골프에세이>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2002.11.14
김광호 / 콤비마케팅연구원장 지금 일본 열도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소리로 요란하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한 두 명의 과학자가 학창시절 꼴찌..
히딩크 감독을 마신다? 2002.11.07
모델료 안받고 ‘유소년 축구기금’ 활용 요청 한국 축구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감독이 이번에는 붉은 색 스포..
김호곤 감독 취임회견 2002.11.07
“스피드 축구로 올림픽 4강 도전” “스피드 축구로 올림픽 4강에 오르겠다.” 신임 올림픽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김호곤 감독(51)이 밝힌 출사표다. 김..
일 간판 마쓰이 메이저리그행 선언 2002.11.07
끝내 꿈을 선택했다. 일본 현역 최고의 타자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왼손 간판타자 마쓰이 히데키(28)가 1일 새벽 1시 돌연 메이저리그행을 선언해 일본 열도가..
‘탱크 톱’의 한국챔피언 탄생한다 2002.11.07
▲ 여자프로복싱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겨루게 될 이인영(왼쪽) 김주희. 둘은 국내 첫 프로복싱 여자챔피언에 등극하기 위해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국내에..
최희섭 “이젠 내 세상”- 시카고, 맥그리프 포기 2002.11.07
시카고 커브스의 최희섭(23)이 마지막 남은 허물 한장마저 홀가분하게 벗어던졌다. 커브스 구단은 31일 ‘1루수 프레드 맥그리프(39)에 대한 내년시즌 재..
비밀 병기, 속공 그리고 금메달 2002.11.07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김 진 대표팀 감독이 내세운 승부수는 ‘속공’이었다. 그리고 그 승부수의 열쇠는 김승현이 쥐고 있었다. 3쿼터까지..
‘코트의 꼬마’ 위대한 반란 2002.11.07
김승현, 기술·스피드·배짱·재치로 한국 농구 새 장 열어 아마도 2002년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의 하이라이트는 한국 남자 농구팀이 미국 프로 농구(NBA)..
<골프에센스> - 러닝 어프로치 2002.11.07
클럽 헤드 무게로 공쳐야 골프게임은 그린에 가까와 질수록 어렵다. 목표범위가 페어웨이, 그린, 홀컵의 순으로 점점 좁아지기 때문이다. 러닝 어프로치샷도 홀..
PGA그린 위 펼쳐진 ‘무명들의 반란’ 올시즌 48개 대회서 17명 ‘새별’…최경주도 2승 2002.11.07
3일 무관의 한을 푼 베제이 싱의 우승과 함께 올 시즌 마지막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 이날까지 펼쳐진 48차례 대회 가운데 무려 1..
<골프에세이>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방법 2002.11.07
소동기 / 변호사 어느 토요일 아침 출근하다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집 아저씨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스윙을 하는 동안 머리를 움직이지 않아야..
박세리,‘시즌 5승’ 2002.10.31
CJ나인브릿지 클래식 초대 챔피언 올라 박세리(25·테일러메이드)가 모든 것을 날려버릴 듯 몰아치는 바람과의 싸움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으며 미국 LPGA투..
한국 20위-이탈리아 11위…FIFA랭킹 발표 2002.10.31
한국축구가 4년 만에 세계축구 랭킹 20걸에 올랐다. 한국은 23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10월 FIFA 랭킹에서 667점을 획득해 지난달보다 한..
애너하임,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2002.10.31
캘리포니아의 천사들이 ‘랠리 몽키’의 신화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애너하임 에인절스는 27일 홈무대인 에디슨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최종 7..
박종환 감독 ‘6억 컴백’ - 신생 대구팀 지휘봉 2002.10.31
‘승부사’ 박종환 감독이 돌아왔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칭) 창단준비위원회는 24일 발기인총회와 감독 선발위원회 및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박종환 여자축구연맹..
박찬호와 노모 ‘기막힌 운명’ 2002.10.31
8년간 역전·재역전의 ‘인생 드라마’ 펼쳐… 내년에는 코리안 특급이 앞설 듯 이저 리그 2002 시즌 페넌트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LA 다저스에서 텍사스..
북쪽 태권 “협!” 남쪽 관중 “와~” 2002.10.31
‘북남북녀’들의 발차기와 주먹지르기는 힘이 넘쳤다.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사상 처음 열린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1차 공연. 감독 2명과 선수..
양준혁, 부진으로 연봉 1억 반납 2002.10.31
올시즌 데뷔 이래 최악의 한해를 보낸 양준혁(33·삼성)이 부진의 책임을 돈으로 물 처지에 몰렸다. 올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FA 계약을 한 양준혁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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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국 상점 절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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