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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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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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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가 다음주부터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씨의 글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전문의학이나 심리이론에 대한 내용보다는 환자나 예비환자, 혹은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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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단’보다 창의력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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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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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문과 TV를 보면 인도 수학교육의 우월성에 대한 기사가 홍수를 이루는 듯하다. 19단을 줄줄 외우고 심지어 24단까지 외워 대는 인도 학생들의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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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위클리 700호 발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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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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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체성 알리는 매체로 우뚝 서라
영국에 있는 3만 5천명의 한인동포들을 위해서 지난 14년간 꾸준히 매진해온 코리안위클리의 노고에 독자의 한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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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독믿는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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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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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기독교 = 기독을 믿는 종교?
세계의 3대 종교를 든다면 개신교와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불교 그리고 이슬람교(마호메트교)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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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위클리’ 지령 700호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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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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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어야 하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게 꽃이 피어나듯
오늘 한 송이 작은 꽃들이 피고 또 피어
칠백 송이의 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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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시험대 자신있게 오를 수 있는 언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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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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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공익 대변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야
먼저 코리안위클리 발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영국에 와서 처음 접한 교민지가 코리안위클리였고, 지난 7년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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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유학생의 영국물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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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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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영국에 도착한지 2주정도 되는 새내기 유학생이다. 한국에서 유학준비를 하고 있을 때 영국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유학원이나 각종 인터넷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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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도 ‘한 잔 더’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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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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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황성수
영국 정부가 영업시간 연장을 원하는 술집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허가받은 곳들은 오는 11월부터 연장된 시간까지 자유롭게 술을 팔 수 있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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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 이 태 식 주영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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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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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재영 동포 여러분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행운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돌이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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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수 ‘lee lee’ 영국 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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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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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for Love’로 영 음반업계 노크
한인 가수겸 작곡가인 이이(lee lee)씨의 영국 팝음악 시장 진입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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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연합 글짓기대회 -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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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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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 여름 가을 겨울
최근태 (카디프한국학교 초등학교 4학년)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는 봄에는
알록달록 꽃들이 피는 봄에는
너도 나도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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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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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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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밀밭
황금빛 밀밭 지평선까지
눈앞에 펼쳐진 짙은 물결
자연이 준 축복의 들판, 넓은 들판
파리의 북쪽 교외선을 타면
고개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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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상곡> 공연 참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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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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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함 느끼기에 부족함 없는…”
지난 7월1일 런던의 남쪽 신도시 Croydon Fairfield Hall에서 개최된 교포신문 Korean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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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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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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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영국에서 벌어진 그들의 이야기가 지난 6월8일에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The game of their lives’ 라는 제목의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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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충격적 사건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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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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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느낌없이 사건 받아들이길....
영국 사회는 다양한 민족이 이루고 있는 만큼 인종과 관련된 다양한 사고와 사건도 많다. 아직까지 인종대립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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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런던대회 연합과 일치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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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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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많이 듣던 말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한 것을 느낀다. 그렇다. 이상하다. 힘을 뭉치면 살 수 있는데 오히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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