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칼럼니스트 김남교 씨가 건강 사정으로 연재를 중단합니다. 필자는 2000년 10월 영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투고를 시작으로 만 10년 이상 단 한 주도 빠짐없이 칼럼을 채웠습니다. 방대한 정보수집 능력과 날카로운 분석·시선으로 영국과 한국을 비교하며 여러 방면에 깊이 있는 글을 쓰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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