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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법, 새로운 삶
코리안위클리  2026/01/09, 10:55:09   
새해를 맞으러 동해까지 가서 해돋이는 보려하는 사람들, 좀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것이리라. 새해가 된다고 해서 과연 얼마나 새로운 것이 가능할까. 그 새로운 것이란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가. 새해에는 새로운 법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한다.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것이다. 인간에게 이롭고 선한 것이어야 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악하고 괴이한 것을 기대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새해에 발효될 새로운 법이란 과연 우리에게 소망과 평안과 기쁨을 주는 것이겠는가.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 수도 없이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신비로운 일들이나 불가해한 일들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 존재하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새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려 한다 해도 그 인간의 한계 즉 죽음을 극복하는 시대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어떤 이는 전쟁도 없고 지옥도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고 노래한다. 그런데 그러한 노래의 상상 속에서조차 죽음이라는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죽음까지 극복하는 길은 없는가.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벗어날 새로운 길은 없는가. 욕심에서 자유로워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그런 새로운 것을 이번 새해에 기대할 수 있을까. 만약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새로운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죽음도 뛰어 넘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저 있던 것의 변형이며 반복일 뿐이다. 태양에 의존적인 해 아래에의 삶에는 그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진정 새로운 것은 없다. 불로초로 시작해서 클로닝까지 해본다 한들 죽음을 극복하지는 못한다. 부작용만 더할 뿐이다. 그러한 일은 현상계를 초월하는 세상에서나 가능할 일일 것이다.

그 누가 이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새로운 길, 새로운 법을 열어 줄 수 있겠는가. 이 세상을 초월하는, 이 지구 밖의 존재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런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런 의식이나 어떤 의지적인 계획도 없었던 미지의 상황에서 이 땅에 왔듯이 이 땅에서의 삶의 한계선 이후에는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 미지의 세계에 존재하는 자가 아니라면 혹은 죽어서 그곳에 가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자가 아니라면 그 세계에 대해서 알려줄 자도 없으리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어느 지혜자 혹은 능력자는 없는가. 하늘에서 내려온 자는 혹 전혀 없는 것인가. 당신은 지금 필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아는가. 그 해 위에서 즉 하늘에서 온 자가 있다는 소식을 전하려는 것이다. 현상계를 초월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다. 그 분이 인간의 질문에 답하시며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소식을 전하려는 것이다. 물론 사이비 이단 사설을 늘어놓으려는 것은 아니다. 이 이성과 과학의 시대에 그런 말을 할리가 있는가.

내가 말하려는 그 분은 하늘에서 오셨다. 절망 속 어두운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그 어둠에서 건져내고 죽음의 한계를 뚫고 다시 사는 길을 마련하셨다. 그런 법이 있다는 소식을 들어 보았는가. 그 놀라운 새 법은 이미 발효된 법칙이요, 지금 시행되고 있는 법이다. 새로운 법이 작동되고 있다는 말이다. 물론, 이미 그 법을 활용하며 누리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 길을 찾아서 그 세계 안에 들어가서 새로운 법이 실행되고 있는 그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허망한 이단사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머지 않아 우리 모든 인간은 다 죽게된다. 12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짧은 인생이다. 얼마나 귀한 생명인가. 그러나 그 귀한 인생이 허무하게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하며 죽음의 한계를 직면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슬픈 운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거절하였기때문이라고 그 분은 말씀하신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 분을 거스리고 떠난 것이다. 그러나 그 분은 인자하셔서 사람들이 용서받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마련하셨다. 이것은 인류에게 새로운 길이며 새로운 법이다. 생명의 길은 다 준비되어 있다. 그러면 그렇게 돌이켜서 다시 살 수 있는 참된 그 길은 어디에 있는가. 죄와 사망을 극 복하는 그 길은 과연 무엇인가.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누구든지 그 분을 마음에 구주로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죄를 용서받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그것이 새로운 법이다. 죄와 사망을 이기는 법이다. 새해에 진정 새로운 것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라. 그리고 그 새로운 생명의 법이 실행되고 있음을 경험하시라. 놀랍도록 현실적이고 진정한 마음에 평안을 주며 장차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줄 것이다.

이미 그 분을 안다 해도 그 분을 마음에 모셔들이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그 분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함께 살아갈 때에야 그 새로운 생명의 새로운 법과 그 새로운 삶을 알게 될 것이며, 누리게 될 것이다. 기뻐하며 감사하게 될 것이며 눈물로 감격하며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신이 맑아지고 삶에 용기가 생길 것이며 영원히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다. 믿음으로 그 분을 만나시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된다.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가 ‘구원’이다. 그 분은 구원의 사명을 띠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나무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고 그 죄값을 다 치르시고 사망을 이기시며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그 분이 당신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즉 메시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시라. 그 분을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어떻게 믿는 믿음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가. 그 분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혼식 서약처럼 입술로 고백해야한다. 입술로 시인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접하시라. 여기서 고백 혹은 시인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진실한 마음의 표현이어야 한다.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땅에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메시야, 구원하시는 주=구주)로 믿고 그 분을 마음에 주로 모시라. 이렇게 입술로 고백하면서.

“예수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이제 저의 마음에 들어오십시요. 이제부터 나의 구주로 모십니다. 나의 주가 되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렇게 진정으로 믿고 시인한다면 당신의 영혼안에는 새 생명이 시작됐음을 믿으라. 그리고 계속 말씀을 믿으며 주를 믿으며 살아가 보라. 머지 않아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함께하시며 구원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당신은 복된 자이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이다. 그러나 그 은혜의 새로움과 감격이 지금 살아 있는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이 살아 있는가. 아니면 근심과 마음의 상처로 고민하고 있는가.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는가. 본래 믿는 것이란 그렇게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풍성한 삶의 약속은 거짓인가. 물론 우리의 삶이란 그리 쉽지 않은 법이다. 더하여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다. 비록 힘든 과정을 걸어간다 해도 주를 경외하는 자의 마음 속에 주시는 평안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삶이 시들고 근심과 걱정의 그늘에 있는가. 다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시라. 나 중심적인 생각과 주장을 내려 놓고 주를 높여 진심으로 주로 믿으며 마음에 모시라. 그래야만 새로움을 회복할 수 있다.

손님으로 대하거나 그리스도를 소홀히 여긴다면 그것은 바른 관계가 아니며 진정한 믿음도 아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참된 평안을 얻지 못한다. 위로와 새 힘과 지혜를 누리지 못하게 된다. 탕자와 같이 주를 멀리하게 되면 어려움이 오는 법이다. 왜 다른 길을 걸어가는가. 어리석은 일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가야 한다. 아버지께로 주께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변하지 않는 새로운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새해에 그러한 기쁨과 감격이 솟아나 넘쳐 흐르는 삶을 누리시라!

전계상 목사
옥스포드선교교회 담임
KC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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