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사려~~ [영국대표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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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사려~~
2009-01-27, 10:37:49 meckenzie	추천수 : 513 \| 조회수 : 3420

옛날 깊은 산중에 외딴집있었다 나이어리고 철 없는 절세미인부인과 가난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조금 있으면 과거시험보러갈 서방님께 뭔가 맛나것을 해 주고픈디 문제는 돈이 없다는것,,, 그러던 다음날 선비는 잠시 지인에게 가고 없는디 굴비장수가 왔다 `` ``굴비사려~~,,`````돈이 없는 부인은 바라만 보다가 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굴비장수는 물 한사발 얻어먹고 갑시다 ~,하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부인은 물 한사발을 주곤 눈은 굴비에 가 있었다 부인의 미모에 굴비장수 `물도 얻어먹었으니 싸게 드릴테니 사시요~~,, 부인이 돈이 없다고 하자 굴비장수는 곰곰히 생각후 자신은 굴비가 있고 부인은 돈이 없으니 서로 한가지씩 원하는 것을 주자고 제의를 했다 부인은 굴비 얻을 수 있는 기회니 그만 철통같이 약속을 했다 굴비장수가 부인의 맘이 바뀔까봐 굴비를 얼른 내어주고는 부인을 끄으응~~!!해 버렸다 그리고 저녁상의 굴비를 보고 선비가 물었다 ``부인 굴비가 어디서 났소 ??,,철없는 부인은 다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이에 선비는 화를 내면 앞으로 절대 그러지말라고 했다 그리고 며칠후 선비가 외출을 하니, ,,,,어디선가 나타난 굴비장수 굴비장수는 맘을 단단히 먹고 망을 보고있다가 온것 하지만 부인은 절대 안된다고 서방님께서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 했다고 거절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굴비장수 젤루 큰 굴비를 떡허니 내어주며 ,,,내가 하자는데로 하면 아무문제 없다고 하며 ~~ 부인을 꼬드겨 또 끄으응~~!!! 해 버렸다 저녁상의 굴비를 보곤 선비는 화를 냈다 그러자 부인은 걱정하지 말라며 한 한마디 말에 선비는 뒤로 자빠져 버릴수 밖에 없었다 $ $ $ ``서방님께서 앞으로 절때하지말라셔서 이번에 앞으로 하지않고 뒤로 했습니다~ㅎㅎ,,  <A href="http://hanindisk.com/www/" target=_blank>http://hanindisk.com/www/</A> 하루 30센트로 무제한 다운 받을 수 있는 미국 웹하드  <A style="COLOR: #666666" href="http://hanindisk.com/www/" target=_blank>한인 디스크 </A> 영화, 드라마, 쇼 프로 뿐 아니라 좋은 자료 많은 클럽 <A style="COLOR: #666666" href="http://bulls.lovego.info/" target=_blank>무소의 뿔처럼 </A> 성인클럽 솔로들의 축제 메가급의 빠른 속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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