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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조 홍혜경과 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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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4:36:12
딸기 아빠 |
추천수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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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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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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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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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4: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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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사를 모르는 도밍고 지만, 가사에서 묻어 나는 정감을 잘 표현 합니다. 역시~
예술의 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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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XXX.187.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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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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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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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와 소프라노를 받쳐 주는 베이스의 저음이 참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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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XXX.187.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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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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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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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밍고의 발음이 거의 정확하군요. 감정도 제대로 실리고.. 멋진 예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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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3.XXX.2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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