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 나윤선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갈길없는 나그네 꿈은 살아져비에 젖어 우네너무나 사랑 했기에너무나 사랑 했기에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비소리도 흐느끼네
080921
발라드 풍의 째즈버전으로 물른 다른 느낌의 초우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