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0년전 내가 경영하는 레코드사(대도레코드사)에서 제작한 새마을 노래 입니다. 그 때 문화 공보부 과장
과 봉봉 4중창단, 블루벨스 4중창단. 이 씨스터즈,등이 레코드회사 스튜디오에 와서 김강섭 K.B.S, 악단장
의 지휘아래 녹음한 것이지요, 새마을 노래를 들으니 그 당시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녹음담당에 장종호 입니다. 도너스판으로 제작하여 전국에 5백만장을 배포 했고 모든 레코드제작에 의무적으로 삽입했던 곡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작사 입니다. 이 노래를 제작할 때 한국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웠을 때 입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들으니 실감이 나지 않는 군요, 벌써 40년이 지나갔으니...................
IP : 189.XXX.78.160
새마을 운동가
2008/05/30, 06:48:45
새벽 종이 울렸네 ~~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손으로 만드세~~~ 였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