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하게 졸여낸 두부장아찌~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분량 2인분 주재료 두부 1모 부재료 생강 1쪽, 마른고추 1개, 식용유 1큰술 양념 간장 1컵, 식초 1큰술, 통후추 5개 레시피플러스 | 전체보기 | 숨기기 | 도움말 레시피플러스 도움말 조리법을 보시고 부족한 내용 또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플러스 해주시면 됩니다. 1. 두부를 도톰하게 썬 후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한다. - 적당히 뿌려 주어야 짜지 않습니다 | 여울이 | 2007-05-02 - 후추도 같이 뿌려주세요 | 007석류 | 2007-06-15 - 길다랗게 잘라주셔도 돼요^^ | 하늘닿기 | 2007-06-30 - 굵은 소금을 사용하심 좋아요 | purcell | 2007-06-30 2. 1의 두부를 마른 행주 위에 펴서 물기를 뺀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노릇노릇 지져낸다. - 전분을 살짝 무쳐서 굽거나 튀겨 주세요 | 여울이 | 2007-05-02 - 키친타올을 이용하셔도 괜찮아요^^ | 하늘닿기 | 2007-06-30 - 팬에 기름은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사용하세요^^ | 하늘닿기 | 2007-06-30 -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purcell | 2007-06-30 - 오일 없이 구워도 노릇하게 지져져요.^^ | coffee+tea | 2007-08-12 3. 지져낸 두부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약간 깊은 그릇에 담아둔다. - 밀봉 용기에 넣으시면 더 좋아요 | 여울이 | 2007-05-02 - 어슷하게 썰어 모양을 내셔도 담아내면 이뻐요^^ | 하늘닿기 | 2007-06-30 4. 마른 고추는 씨를 빼고 4~5쪽으로 나누고 생강도 편으로 얇게 저며서 간장, 식초, 통후추와 섞어서 2의 두부에 끼얹는다. - 처음부터 넣어야 칼칼한 맛이 나서 좋습니다 | 여울이 | 2007-05-02 - 청양고추 사용해보자 | 007석류 | 2007-06-15 - 미리 만들어 놓으면 훨씬 감칠맛이 나는 양념장이 돼요^^ | 하늘닿기 | 2007-06-30 - 간장을 조금 덜 넣고 올리고당 약간 넣어주세요~레시피대로하면 너무 짜고 시고 맛이 별로랍니다 | 보라빛앞치마 | 2007-06-30 - 마늘을 통으로 사용하거나 편으로 썰어 넣어주셔도 좋아요 | purcell | 2007-06-30 - 고추기름을사용하셔도 좋아요 | 설천댁 | 2007-07-16 5. 하루쯤 지난 후 간장을 냄비에 붓고 끓여서 뜨거울때 다시 두부에 붓는다. - 너무 뜨거울때 넣으면 두부가 상할수도 있습니다 | 여울이 | 2007-05-02 - 부울때 두부에 직접적으로 닿게 붓지 마세요, 두부가 부서질 수도 있으니 그릇 가에서 천천히 흘려넣으세요 | 하늘닿기 | 2007-06-30 1. 두부 노릇하게 지지기 2. 양념간장 붓기 3. 걸러낸 간장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