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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후한" 우리 제수씨~
2007-05-16, 15:45:00
Light Pets
추천수 :
514
| 조회수 :
3203
친구는 사랑을 나누기 위함으로 있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있느니라
잠언의 말씀
제가 감히 대박을 꿈꾸며
장사를 겁없이 시작했을 때 무지하여 아무것도 모를 때
$ 이 바닥이 난 적이 있는데
앞이 캄캄하더군요
이 때 사이도 별루 안좋은 내가 넋살 좋게 자존심 깔아 뭉게고
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 있는데
흥퀘히 도움을 받은 때가 있습니다
이 날 빌려쓴 돈이 4만6천헤알
달러는 막 내려가는 시기였는데
제수씨왈, 아주버님, 빌린 액수는 2만불 입니다~
오늘 달러가 얼마죠?
1,96
이 다음에 돌려줄 때
선물,,, 이따시 만한거 해줘야 겠어요
ㅎㄹ~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
999
2007/05/17, 16:22:40
Não entendi. Você está agradecido ou tá criticando que ela é mercenária?
IP : 201.XXX.88.187, c95358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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