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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기업 CEO의 자질...
2007-02-21, 21:48:01
이경희
추천수 :
384
| 조회수 :
3459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 을 이기고 일류 기업으로 성장한다
.
그러나 영원히 일등 기업으로 살아 남기는 쉽지 않다
.
수 많은 경쟁자들이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실 제로
2
등 기업이
1
등을 추월하 면서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
이러한 성공 신화의 중심에는
2
류
, 3
류 기업을 진정 빛나는 일류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능력을 가진
CEO
가 자리 잡고 있다
.
어려움을 딛고 일류 기업을 만든
CEO
의 특징을 살펴 보자
.
2005
년 음료 시장에서 만년
2
등 기업이었던 펩시가 코카콜라의 아성을 뛰어 넘어 매출액 과 순이익에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 2
등 기업이었던 펩시가
1
등으로 올라서기까지는 무려
100
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
그 만큼 시장을 선도 하는 일류 기업이 되기가 쉽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
2
등과
1
등은 산술적으로 숫자 하나의 차이에 불과하지만
,
기업 경영에서 있어서 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 2
등 기업은 대체로 선도 기 업의 움직임을 살피는 정보 탐색 능력
,
신속한 모방 능 력에 있어서는 탁월한 수완을 발휘한다
.
그러나
2
등 기업이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남을 모방하는 것만으 로는 부족하다
. ‘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능력
’, ‘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
’
등은 일류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일 것이다
.
이러한 능력은 하루 아침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서는 영원한
2
등에 만족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회사가 혹은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 엇보다도 조직 관리와 기업 전략 수립의 주체인 최고 경영진
,
즉
CEO
의 리더십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펩시가 코카콜라를 제칠 수 있었던 것도 전
CEO
인 로저 엔리코의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2
류
, 3
류 기업이 세계적인 일류 기 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드는
CEO
의 리더십은 흔히 돌을 금으로 만드는 연금술에 비유되기도 한다
.
일류 기 업을 일구어 낸
CEO
들로부터 경영상의 시사점을 살펴 보 자
.
●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일류 기업을 만드는
CEO
의 특성을 보면 공통적으로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
일류 기업이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을 던져 자신의 한계 상황 을 확인하는 데서 출발한다
. 2
등의 현실에 안주하여서는 결코 시장을 지배하는 일류 기업이 될 수 없다
.
『
Good to Great
』의 저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의 특징 중 하나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CEO
의 불굴의 정신을 들었다
.
암벽 등반의 전문가인 그는
CEO
의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암벽 등반에 비유 한 바 있다
.
암벽 등반 과정에서 실패와 추락은 구분되 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한계 상황에 도달하였다고 판단 하여
,
스스로 로프를 놓으면 정상에 오르는 데 실패한 것이다
.
반면
,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정신적 육체적 노력을 다 쏟아 부은 후
,
떨어져서 로프에 매달려 내려오는 것은 추락이라는 것이다
.
겉으로 보기에는 둘 다 정상에 도달하 지 못하고 내려오는 것처럼 보인다
.
그러나 이 두 가지 경우
,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
실패를 통해서는 자신의 진정한 한계를 알 수 없다
.
항상 자신의 한계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
좀 더 노력하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기 합리화가 뒤따른다
.
반면
,
추락은 결코 실패가 아니며
,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였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지 않는 다
.
월마트가
1991
년 당시 최대 소매업체인 시어즈 로벅을 추월할 수 있었던 것도 창업자인 샘 월턴의 몸을 사리지 않는 불굴의 의지 때문이었다
.
샘 월턴은 심지어 생을 마감하는 임종 직전까지 병실을 찾아 온 현지 영업 사원과 판매 전략 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였 던 『연금술사』에서 파울로 코엘료는
‘
꿈을 이루지 못 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
,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두 려움이다
’
라고 하였다
.
일류 기업이 되려는
CEO
라면 포기하지 않고
,
자신의 한계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쏟 아 붇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
●
원대 한 목표를 추구하는 도전가
일류 기업을 일군
CEO
의 또 다른 특징으로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 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강하게 추진해 나가는 도전 의식이 투철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짐 콜린스와 제리 포라스는『
Built to Last
』에서 역경을 딛고 일류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 들은
‘
크고 대담한 목표
(BHAGs: Big Hairy Audacious Goals)’
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묵묵히 추진 해 나갔음을 강조하였다
.
렉서스의 신화를 일구 어 낸 도요타 자동차의 사례를 보면 원대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강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
렉서스를 만들기 전 도요타 자동차는 이미 소형차 시장에서 전 세계 시장 의
8.1%
를 점유하고 있어 소형차 시장 점유율
1
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
그 당시로 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상황이었다
.
그러나 도요타 자 동차의 전
CEO
인 에이지 도요다는
‘
우리는 벤츠
(
현 다임러크라이슬러
)
와
BMW
에 필적할 만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고자 한다
.
할 수 있겠는가
’
라고 핵심 엔지니어들에게 물어 보았다
.
이들은 하나 같이
‘
할 수 있다
’
라고 응답했다
.
고급차 시 장을 장악하지 않고는 진정한 승자라고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일부의 우려에도 불 구하고 고급차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
당시 도요타의 고급차 시장 진출에 대해 주위에서는 맥도널드가 비프 웰링턴
(
고급 쇠고기 요리
)
을 만드는 것에 비유하면서
,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비웃었다
.
이미 고급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BMW 7
시리즈나 다임러크라이슬러의
S
클래스
, GM
의 캐딜락에 대적하기에는 도저히 역부족인 것으로 보였던 것이다
.
그러나
6
년 동안의 노력 끝에 이 무모해 보이던 에이지 도요다의 목표는 결국
2000
년 고급차 시장에서
1
위를 달리고 있던
GM
의 캐딜락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빼앗았고 이후 내내
1
위 자리를 지킴으로써
,
성공 적으로 달성되었다
.
시티그룹의 성장 배경에서 도
CEO
의 원대한 목표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 수 있다
.
시티그룹은 설립 초창기 시절
,
체이스 은행
(
현 체이스 맨해튼 은 행
)
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작은 지방 은행이었다
.
그러나
1890
년 제임스 스틸만의 지 휘 아래 전국적인 은행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
그는 세 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 기관이 되겠다고 공언하고 지점을 하나 둘씩 늘려 가면서 발전을 거듭한 결과
,
체이스 은행을 제치고 전국 규모의 은행이 되었다
.
●
베팅할 줄 아는 승부사
일류 기업의
CEO
들은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시대를 앞선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는 승 부사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
미국 뉴저지 주 시장이었던 랄프 라슨은
‘
성장은 도박으로부터 나온다
’
라고 말한 바 있다
.
적기에 과감한 투자 없이는 후발 기업이 자신을 앞지르는 상황을 바로 눈 앞에서 지켜보아야 할 지도 모른다
.
IBM
도
1960
년대 초만 해도 바로우즈를 추격하는
2
등 기 업이었다
.
당시
CEO
인 톰 왓슨
2
세는 기업의 복잡한 정보를 통합하여 처리해 주는 컴 퓨터의 출현을 예측하고
, IBM 360
이라는 새로운 컴퓨터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는 위험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이 첫 원자탄을 개발하기 위해 쏟아 부 은 것보다 더 많은 자원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
당시
IBM
은 판매 부진으로 극심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었고
,
긴급 자금을 차입하여 직원들의 월급을 주어야 할 정 도였다
.
그러나
IBM 360
은 기 존 제품을 모두 대체하며 당시 컴퓨터 시장을 점령하였다
.
반면
,
컴퓨터에 관한 한
IBM
보다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자부하던 바로우즈는
IBM 360
의 성공에 회의를 품었다
.
당시
CEO
였던 레이 멕도널드는 기존 제품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 보하는 데 경영의 초점을 두었다
.
결국 바로우즈는
IBM
이 시장을 석권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고
, 1953
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거듭되는 대규모 투자 의사 결정으로 초일류 기업이 된 대표적인 예로 민간 제트 항공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잉을 들 수 있다
. 1965
년 보잉은 대규모 승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보잉
747
점보 여객기 개발을 감행하였다
.
당시 이사회는 회사를 거의 도산시킬 정도의 많은 자금이 소 요되는 투자임을 경고하면서 적극 만류하였다
.
그러나
CEO
였던 윌리엄 앨런은 회사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라도
747
점보 여객기를 개발하겠다고 이사회를 설득하 고
,
강하게 밀어 부쳤다
.
뒤늦 게 맥도널드 더글라스가
DC-10
을 개발하였지만
,
보잉의
747
을 따라 잡을 수는 없었 다
.
월리엄 앨런이 미래를 내다 보고 과감하게 투자 의 사 결정을 내림으로써
,
라이벌 사인 맥도널드 더글라스 를 제칠 수 있었던 것이다
.
●
변신의 귀재
역경을 딛고 일류 기업을 일구어 낸
CEO
들은 비록 수익이 나는 사업이라도
,
장래성이 없다면 과감히 버릴 줄 아는 변신의 귀재들이었다
. CEO
는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는 변화 관리에 능해야 한다
.
현재 수익이 나는 사업만을 고집해 서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
경영 환경이나 경쟁 상대가 수시로 바뀌는 사업 환경에서 자기 것만 고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경 쟁에서 멀어지게 된다
.
현재 수익을 내고 있는 사업이 언제 사양 산업으로 전락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
비메모리 반도체인 팬티엄 프로세스 제조업체로 우리에게 잘 알려 진 인텔도 한 때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회사의 주력 사업이었다
. 1985
년 당시 인텔의 중역이었던 앤디 그로브와
CEO
였던 고든 무어는 메모리 사업이 수익을 내고 있었지만
,
일본 기업들이 메모리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위기 의 식을 느끼고 비메모리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
이들의 노력 덕에 지금은 인텔이 세계 비메모리 시장에서 확고한 선도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
미국 최대의 전화 회사였 던
AT&T
를 케이블
,
무선 통신 기업으로 변신시킬 수 있었던 것은 장거리 전화 사업을 포기한 전
CEO
마이클 암스트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1996
년 장거리 통화 사업과 지역 통화 사업의 분리 규정을 폐지한 텔레커뮤니케이션 법이 발효됨에 따라
,
장거리 전화 사업자인
AT&T
는 벨 텔레폰 등 지역 사업자들 과 장거리 전화 사업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다
.
마이 클 암스트롱은 모든 통신망이 하나로 통합되어 디지털화되고 있고
,
이를 통해 음성
,
화상
,
정보 등이 실시간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변화에 주 목하였다
.
그리하여 장거리 통화 사업을 축소하고 전국 적인 디지털 무선 통신망
,
멀티 서비스 케이블 통신망
,
그리고 상용
IP
통신망을 구 축하였다
.
이를 통해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써
,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
.
IBM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톰 왓슨
2
세의 과감한 투자 의사 결정으로 컴퓨 터 하드웨어 산업을 선도했지만
,
기술적 우위만 강조하 다가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흐름을 제 때 읽지 못하여 위기에 직면한 적이 있다
.
위기의
IBM
을 구원한 사람은
IT
전문가도 아니고
,
컴퓨터 산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었다
.
바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알제이알 나비스코에서 각각 유통과 식품 산 업을 경험한 루 거스너였다
.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서 근무하면서 고객이
IBM
으로부터 원한 것은
IT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 를 지원하는 솔루션 제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 전문 회사를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회사로 재편한 그 또한 변화 관리의 귀재였던 것이다
.
●
진퇴를 아는 전략가
끝으로
,
일류 기업의
CEO
들은 물러서고 나아갈 때를 정확 히 읽어내는 전략적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이미 강한 경쟁 기업이 잠식하고 있는 시장에서 동일 혹은 유사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 은 과다한 출혈 경쟁으로 실패를 부를 가능성이 높다
.
강한 경쟁자와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될 경우에는 정면 승부가 아닌 우회 전법을 쓰는 지혜도 필요하다
.
펩시가 한 때 코카콜라 와 콜라 음료 시장을 놓고 맛을 통한 정면 승부를 벌인 바 있다
.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펩시와 코카콜라 두 개 음료를 시음하였더니
,
대부분이 펩시가 더 맛있다고 선택한 광고를 내 보내면서 펩시는 코카콜라의
100
년 아 성에 도전장을 내었다
.
그러나 펩시는 코카콜라와의 정 면 승부에서 참담한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
강력한 브랜 드 파워와 유통망을 장악한 코카콜라를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
코카콜라와의 정면 승부로 기업이 위기에 처하자 펩 시는 로저 엔리코를
CEO
로 앉히게 된다
.
로저 엔리코는 콜라가 판매될 수 있는 간접 유통망을 확보하 기 위해
KFC,
버커킹 등으로 다각화를 시도하였다
.
현재 펩시는 탄산 음료가 아닌 스낵
,
유통 사업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인 반면
,
코카콜라는 탄산 음료가 매출의
80%
를 차지하고 있어
,
펩시의 다각화 정도를 잘 알 수 있다
.
로저 엔리코의 다각화 노력은 비록 탄산 음 료 시장에서는 코카콜라에 졌지만
,
전체 기업의 매출에 서 당당히 코카콜라를 누르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 다
.
용기와 지혜를 겸비한
CEO
가 되어야
2004
년 포천 에서 재무제표를 공개한
363
개 미국 기업의
CEO
연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 CEO
의 평균 연봉이 우리 나라 돈으로 약
82
억 원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CEO
연봉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
그 만큼
CEO
의 역량이 기업의 성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수치라 하겠다
.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CEO
가 최고가 되겠다는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불굴의 의지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
또한
,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돌아갈 수도 있는 현명함도 지녀야 한다
.
즉
, CEO
의 용기와 지혜가 적절히 조화될 때
,
일류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
(
출처
) LG
경제연구원
플러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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