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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어디 없소..-_-??
2007-02-11, 16:23:05
사랑해
추천수 :
253
| 조회수 :
2387
네이트톡 성인마당에서 퍼온것이오 ㅋ
정말 이런 여자 어디 읍나 -_-+
------------------------------------------------------------------
1년된 커플인데 결혼을 허락받아 자주 남친집에서 자고 그럽니다,,
원래 그다지 밝히는 편은 아니지만 스킨쉽은 많은 편이고 안겨있으면 가슴뛰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정도로 흥분한걸 알수 있고 남친의 거기도 잘 섭니다.
가슴을 슬쩍 만지기도 하고 몸을 쓰다듬기도 하고 그런데 막상 하지는 않아요..
아니 가끔은 하지요,
서버린 남친거 보면서 "섯네 어떡해?" 하면 "괜찮아 죽겠지 " 이럽니다..
답답해서 미쳐버립니다!! 하자!! 그럼될것을~~
침을 꿀꺽 삼키기도 하고 서있는데도 왜 안할까요.
예전엔 그런상황이면 제가 덥치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여자가 그렇게 덤비는걸 안좋아하는 것 같아 요즘은 자제합니다.
원래 배려심이 너무 많고 날 잃을까봐 조심하는 사람이라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는 남잔건 알겠는데
너무 조심한단 말이지요!
하고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남자가 옆에서 흥분한걸 뻔히 아는데~
그리고 남친이 쓰다듬으면 저도 흥분하구요..
그러다 아무일 없이 잠이 들면 꼭 중간에 깨서는 혼자 자위를 하곤하는겁니다..
내가 모른척 해주다가 도저히 변태같은 생각이 들어 한번은 남친손을 꼭 잡아주었지요.
그랬더니 멈추기는 했지만 이해가 안돼요..
모텔같은데 가서 안한전은 거이 없지만 해도 한번 이상은 한적 없구요.
너무 붙어 있어서 그런가?
어머님이 가치 사시긴 한데 방과 방 사이가 많이 멀어서 절대 들리거나 하진 않구요.
또 개방적이시고 애부터 가지라는 분이시니 넘 눈치볼것도 없고 ,,
가끔 들어오시고 또 일찍 주무시는 분이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머가 문젤까요..
자기는 원래 그렇게 밝히지는 않는다고 그리고 상당히 귀찮아 하는 성격인지라
이런 남자도 잇겠거니 했는데..
1주일에 한번도 못하고 있어요..
제가 이해가 안돼는건 그렇게 흥분하고 섯는데 왜 안하는거냐고!!!!!!!
왜일까요...
하고싶어요... ㅡ.ㅜ
<출처 :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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