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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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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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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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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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에 천부적 재능.
강반편이에서
약 반편이로 진화.
백무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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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인은 연희 준비로 분주하여 이만.
그렇지 않습니까?
사내도 사내 나름이니까요.
안될 것두 없지요.
저 백무 가~
저 백무를~
속시끄러워.
다시 해보이겠습니다
어불성설 이지요.
토악질이 절로 납니다 그려
당치 않습니다.
~이 아닐런지요.
당자가 알것입니다
~한 것은 어불성설 이지요
대감, 농이에요, 농.
수련하러 가야되요, 나.
~했어요 , 나.
~할거라구요, 나.
아니라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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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무
(송도기방행수으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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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스승님.
진이와 대립관계에
놓여있으나 그가
진이를 끔찍하게
위한 다는 것을
시청자는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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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것을 제대로 단초하지 못한 이 년을
벌하여 주십시오, 대감
여부가 있겠습니까, 대감.
나쁠 거 없지.
이를 어찌 하누?
이를 어찌 할꼬?
~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걱정할 것이 무에 있겠는가?
그것이 예인의 길이니라.
반편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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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
(진이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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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만년 2등.
진이를 부수고 싶어한다.
정한을 남정네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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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행수 어르신~
촌기의 치맛자락이 그 발길을 이끌더이까
부숴버리겠어.
하오나 행수어르신.
명월이 명월이 명월이!
기대하마.
대감, 진정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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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
(여악행수으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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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의 스승.
백무와 라이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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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없는 년!
명월이 너 이년!
노여우냐.
뭘~그리 장승처럼 서있는 게냐.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니라.
무엇들 하는 게야~어서 수련을 하지않고
그리 몸이 무거워서 어쩌누.
~하고도 남음이 있음이야.
ㅉㅉㅉ 다시!
명월이 그 아이를 그리 끼고 도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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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수
(섹시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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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소유욕.
고양이 같은 눈매.
갓의 종류에 따라 가끔
어색해 보이는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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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감히!
맹랑한 년!
이런 방자한 년 같으니라구.
저런 방자한 년을 봤나.
네년의 방자함이 지나치지 않느냐!
네년이 나를 능멸하려 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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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맑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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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믿는 얼치기1.
불행히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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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다.
난 진실의 힘을 믿어.
지나치게..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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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따뜻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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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믿는 얼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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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닐세.
명월이 이 사람아~
백무 이 사람아~
미안 하이.
난 진실의 힘을 믿네.
어허, 그래도 이 사람이.
못난 사람.
그 연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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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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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건지 나쁜건지
모호한 캐릭터.
어쨌든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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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 으르신.
명월이 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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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선
(직설적인 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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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언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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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 없는 년.
사내야,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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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팔
(덕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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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련님 모시다
명월 아씨 모심.
개똥이 좋아함.
무명이 옆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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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죽을 때 슬픈 연기 작렬.
우리 데련님.
아따 시방 이게 다 뭐라요.
진이 아씨 아시면 큰일 난당께요.
이제 데련님 생각 고만 좀 하시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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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금
(진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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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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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니?
어미 말 들어, 이것아.
그게 사실 인게야?
애미 죽는 꼴 볼래?
당장 그만 두지 못해?
이 어미에게 다 말해봐.
안된다. 그리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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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
(악공 으르신,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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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지켜보기만 함.
(물론 많은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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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그 녀석이 또 장난기가 발동해 변주를 한 모양이군요.
아가~고뿔 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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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사내,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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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먹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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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다면 나도 나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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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
(훈육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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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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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밥을 먹는다.
얘들아~카자~
누가 행수어르신 속을 모를 줄 압니까?
진이 그 아이를 언제까지 그냥 지켜보실
플러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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